LG전자, 유튜브·AV1 지원 '8K TV 업그레이더' 연내 무상 제공

차주경 기자
입력 2019.09.25 11:00
LG전자가 8K TV 구매자에게 8K 영상 재생 지원장치 ‘업그레이더’를 연내 무상 제공한다. 8K 영상 재생 규격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소비자가 8K 콘텐츠를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조치다.

LG전자가 8K TV에 업그레이더를 무상 제공한다. / LG전자 제공
LG전자 8K TV에 업그레이더를 연결하면 8K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 유튜브 8K 동영상 재생규격 AV1, VP9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본체에 배치된 HDMI 2.1 포트에 노트북, 게임기 등 8K 재생 혹은 외부 기기를 연결해도 같은 효과를 낸다.

이번 조치로 LG전자는 7월 출시한 시그니처 올레드 8K(모델명 88Z9), 슈퍼울트라 HD TV(모델명 75SM9980) 등 8K TV를 지원한다. 2020년 출시될 8K TV 신제품에는 주요 8K 영상재생 기능을 기본 탑재한다.

LG전자측은 8K TV의 해상도 국제표준 화질선명도를 재차 강조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도 화질선명도를 8K TV의 필수 사양으로 최근 정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