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회사 라인 분할…야후재팬 통합 목적

차현아 기자
입력 2020.01.30 09:49
네이버가 종속회사 라인 전체 사업부문을 분할신설회사인 라인운영회사로 승계하는 흡수분할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은 지난해 라인과 야후재팬의 모회사인 Z홀딩스 간 경영통합을 위한 절차다.

./ 라인 홈페이지 갈무리
라인 분할 신설 완전자회사인 라인운영회사에 라인 전체 사업을 승계한다. 이후 Z홀딩스를 모회사, 라인운영회사를 자회사로 구성해 라인을 Z홀딩스로 이관한다. Z홀딩스는 통합지주회사로 운영된다. 산하에 라인과 야후재팬, 야후쇼핑 등을 둔다. 분할기일은 2020년 9월 30일이다.

네이버는 "분할 관련 흡수분할계약서 승인에 관한 주주총회가 2020년 9월 중 열릴 예정이다"라 며 "당사자 간 본건 경영통합을 위한 제반절차가 완료된 이후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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