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페이'의 하렉스인포텍, 미국 금융기업 ‘FIN’과 손잡고 글로벌 진출 박차

김준배 기자
입력 2020.02.21 09:57 수정 2020.02.21 11:34
‘유비페이’ 플랫폼 안전성 분석∙평가 바탕으로 최적화 작업 진행

결제플랫폼 ‘유비페이’가 미국 금융기관 지원으로 글로벌 확산 기회를 맞았다.

최근 미국 워싱턴 핀(FIN) 본사에서 후안 자라테 FIN 회장, 토마스 허바드 맥라티 어소시에이트 수석이사,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왼쪽부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자료 하렉스인포텍
하렉스인포텍(대표 박경양)은 미국 금융시스템 분석평가 전문기업인 핀(FIN)과 사용자 중심의 글로벌 금융결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유비페이’만의 철학과 비전, 시스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결제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또한, 금융결제 분야 인공지능 및 신경제 성과를 교육하는 글로벌 아카데미 과정을 세계 주요 국가에서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하렉스인포텍은 이번 협약에 월마트와 GE, 우버 등 미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자문하는 맥라티어소시에이트의 지원으로 성사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유비페이’ 플랫폼의 안전성에 대한 분석과 평가로 지속적인 최적화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글로벌 금융결제 시스템의 필수요소인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으로 향후 맥라티 및 핀(FIN)과 함께 세계 각 국의 합작사 설립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후안 자라테 핀 회장은 "하렉스인포텍의 사용자 중심 결제 공유플랫폼이 전세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확실한 기여를 하고, ‘글로벌 아카데미’의 공동 운영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신경제 질서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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