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삼성 QLED 8K TV가 삼성생명 주최 ‘제40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심사에 활용됐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이 작품을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해 대회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심사위원들이 삼성 QLED 8K TV를 통해 작품을 심사하는 방식이다.

삼성생명 미술대회 후원 미술대학의 한 심사위원이 21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생명 컨퍼런스룸에서 삼성 QLED 8K TV를 활용해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제 40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미술대회 후원 미술대학의 한 심사위원이 21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생명 컨퍼런스룸에서 삼성 QLED 8K TV를 활용해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제 40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