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전문 기업 손오공은 한국어 기능이 추가된 ‘러닝 푸드트럭’을 시장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피셔프라이스 브랜드 신제품인 러닝 푸드트럭 한글판은 국내 현지화로 한국어, 영어 목소리를 동시에 지원해 유아가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아기 성장발달에 따라 학습 콘텐츠를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 스테이지 기능은 단계별 언어 학습은 3가지 학습 레벨로 나눠 단계별 설정이 가능하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