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세권 넓히자' 킥고잉·다이소 주차공간 조성 제휴 맺어

안효문 기자
입력 2020.12.22 09:59
서울 주요 다이소 지점에 전동킥보드 ‘킥고잉' 전용 전동킥보드 주차구역이 설치될 전망이다.

다이소 매장에 설치될 킥고잉 전용 전동킥보드 주차구역 ‘킥스팟' / 올룰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 운영사 올룰로는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와 서비스 제휴 협력을 체결하고 서울 주요 다이소 지점에 전동킥보드 주차구역(킥스팟)을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킥스팟은 킥고잉이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주차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킥고잉 전용 주차 공간이다. 양사는 다이소 홍대2호점, 합정동점, 신촌명물거리점, 명동역점에 킥스팟을 설치하고, 향후 다이소 전 점포로 확장할 계획이다.

여기에 2021년 2월 1일까지 킥스팟이 선제 도입된 4개의 다이소 지점에서 제휴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지점의 구매 영수증 하단에 다이소 전용 킥고잉 쿠폰 코드가 발행되며, 킥고잉 앱 상에서 코드를 등록하면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다이소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라이더들이 킥스팟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업계 최초로 전용 주차구역을 도입하고, 안전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전동킥보드 사용 문화를 선도하고 라이더의 질서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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