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그랑사가’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라 외 (1월 27일)

오시영 기자
입력 2021.01.28 00:04
엔픽셀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가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2차 승급’ 콘텐츠를 추가했다.

◇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

엔픽셀 신작 ‘그랑사가’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라

양대 마켓 인기 순위 / 엔픽셀
엔픽셀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가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최고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넥슨, ‘바람의나라 연’에 2차승급 콘텐츠 추가

바람의나라 연 / 넥슨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2차 승급’ 콘텐츠를 추가했다. 체력, 마력 조건을 달성한 350레벨 이상 유저는 ‘승급 임무’를 통해 ‘2차 승급’을 진행할 수 있다. 2차 승급을 진행하면 액티브 기술 2종과 패시브 기술 1종, 총 3종의 2차 승급 기술을 획득할 수 있다. 2차 승급 달성 시 신규 던전 ‘신기루 동굴’에 입장할 수 있고, 직업별 신규 장비 ‘호패’를 받을 수 있다.

‘신기루 동굴’은 다른 유저와 상관없이 경험치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이다. 혼자서만 입장 가능한 ‘화룡, 수룡의 방(쉬움)’과 그룹으로도 입장할 수 있는 ‘진’화룡, 수룡의 방(어려움)’에서 ‘용의 비늘’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전 직업 기술 메타와 밸런스를 개편하고, ‘각성 경험치’를 통해 +8 강화 이상 ‘예리한’ 장비를 각성할 수 있는 ‘장비 각성’ 시스템을 도입했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전설 영웅 2종 추가할 대규모 업데이트 D-1

세븐나이츠2 신 캐릭터 이미지 / 넷마블
넷마블은 모바일 수집형 MMORPG '세븐나이츠2'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루 앞두고 ‘여명의 뇌룡 렌’, ‘빛의 기사 루디’ 모습을 유튜브에서 공개했다. 영상에는 렌이 새로운 힘에 눈을 뜨는 순간과 루디가 본인의 사명을 깨달으며 변화하는 모습이 그간의 스토리와 함께 담겨있다.

근거리 만능형 전설 영웅 '여명의 뇌룡 렌'은 이전의 발랄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강력한 스킬을 보유한 강한 전사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근거리 방어형 전설 영웅 ‘빛의 기사 루디’는 어두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분과 사명을 깨닫고 본연의 모습인 '빛의 기사'로 돌아온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1월 28일 진행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 마법사 클래스 리뉴얼

리니지M 다크매지션 콘텐츠 이미지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 ‘다크 매지션 흑마법의 분노’ 콘텐츠를 추가했다. 다크 매지션은 리니지M 마법사 클래스의 스킬을 리뉴얼하고 강화해 전투를 주도하는 역할로 변화시키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마법사 클래스 이용자는 ▲아이템∙스킬 사용 불가 등의 공포 효과를 부여하는 ‘블랙 핸드’ ▲아군이 받는 피해량의 일부를 나눠 받는 ‘블랙 실드’ ▲넓은 범위의 적에게 강력한 마법 효과를 가하는 ‘다크 스타’ ▲공격 거리를 증가시켜주는 ‘버서커스’와 같이 흑마법 계열로 리뉴얼된 스킬 4종을 사용할 수 있다.’ ▲상대에게 지속 피해를 입히는 ‘셰이프 체인지’ 등 강화된 기존 스킬도 활용 가능하다.

리니지M은 요정 클래스 리부트를 함께 진행했다. 이용자는 ▲모든 파티원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네이쳐스 블레싱’ ▲자신과 모든 파티원에게 치유 마법 효과를 주는 ‘워터 라이프’ ▲일정 확률로 근거리 반격 스킬을 무시하는 ‘소울 오브 프레임’ ▲근거리 명중이 강화된 ‘버닝 웨폰’ 등으로 상향된 요정 클래스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업데이트 이후 마법사와 요정으로 클래스를 바꾸는 ‘클래스 체인지’도 이용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 여성 헌터 ‘건슬링어’ 추가

로스트아크 건슬링어 / 스마일게이트RPG
스마일게이트 RPG의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헌터 직업군 최초의 여성 클래스 ‘건슬링어’를 추가했다. 건슬링어는 화려한 라이플 스킬을 바탕으로 한 원거리 공격 클래스다. 같은 직업군의 ‘데빌헌터’와 유사하게 ‘더블 핸드건’, ‘샷건’, ‘라이플’의 세 가지 무기를 자유자재로 변경해 전투할 수 있다. 공격하고자 하는 대상과의 거리와 범위에 따라 최적의 무기를 선택하면 된다.

각 무기별로 데몬헌터와는 다른 건슬링어 고유의 스킬이 새롭게 추가됐다. 최종 스킬인 각성기도 새롭게 선보여 차별화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스킬에 새로운 효과를 부여하고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트라이포드 시스템’의 선택 효과도 데빌헌터와 차이가 있다. 클래스의 특성을 더욱 강화 시켜주는 ‘직업 각인’ 역시 건슬링어 전용 고유 각인을 사용한다.

◇ 게임·e스포츠·1인 미디어 업계 동향

문체부·콘진원, ‘콘피니티 데모데이’ 개최

김재현 살린(SALIN) 대표가 온라인 피칭을 진행하는 모습 /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유망 스타트업 후속 투자유치, 비즈니스 연계를 이끌기 위해 ‘콘텐츠 기업 연계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콘피니티) 데모데이’를 26일 온라인 개최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온라인 투자 피칭, 1:1 투자상담 및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두리번 ▲라이브케이 ▲살린 ▲수박랩 ▲알파서클 ▲에스프레소미디어 ▲웨인힐스벤처스 ▲스켈터랩스 ▲텐디 등 스타트업 9개가 피칭했다. 또한 ▲CJ ENM ▲롯데컬처웍스 ▲LG전자 ▲MBC 4개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사 외에도, 투자자 80명, 콘텐츠 기업 관계자 1280명 등 총 1360명쯤이 참석했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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