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클라우드, 조계종 사찰에 스마트 주차 키오스크 구축

이민우 기자
입력 2021.05.18 10:36
국내 최대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과 KT텔레캅이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양양 낙산사와 고창 선운사·부안 내소사 등 전국 조계종 사찰에 스마트 키오스크를 구축했다.

석가탄신일에 앞서 조계종 사찰과 비대면 주차와 입장 서비스를 위해 스마트 키오스크를 구축한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 / 파킹클라우드
18일 파킹클라우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종교시설 이용 문화가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조계종 아이파킹 스마트 키오스크 구축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대면으로 처리했던 주차요금과 입장료를 스마트 키오스크가 담당해 안전한 방문 환경을 제공한다.

파킹클라우드는 스마트 키오스크 수주를 발판으로 전국 조계종 사찰 AI 무인주차관제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파킹클라우드는 지난해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 아이파킹 AI 무인주차장을 구축했다.

파킹 클라우드는 2015년 국내 최초로 AI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선보인 후 매달 100곳 이상 아이파킹존을 확장 중이다. 롯데월드타워와 해운대 엘시티 등 초고층 빌딩과 이마트·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전국 랜드마크 3900곳쯤의 아이파킹존에서 하루 100만대가 주차한다.

2015년에는 주차장에서도 하이패스처럼 자동 결제가 이뤄지는 '아이파킹 파킹패스'를 국내에 선보였다. AI 카메라가 차량번호 인식 후 클라우드에 등록된 차량정보와 결제카드를 매칭하는 방식이다.

2020년부터는 주차 공간에 ICT 기술을 고도화 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주차 기업 중 유일하게 현대자동차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량 내부 간편결제 시스템, 카페이'에 탑재되는 주차장 정보 및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파킹클라우드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방문자와 신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며 "올해 봉축 표어인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처럼 지속적인 R&D 투자로 인류의 희망을 밝히는 AI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min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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