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소외계층 학생 460명 올해 7억원 장학금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5.28 10:43
KT&G장학재단은 28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교생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도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상장학생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KT&G장학재단이 2011년부터 해마다 펼쳐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는 중학생 200명, 고등학생 260명 등 총 460명에게 7억2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원격수업으로 확산에 맞춰 태블릿 PC 등 학습 도구 세트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방법은 장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담당교사 등이 신청하는 방식으로, 6월 10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수혜자는 6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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