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거래소 라리블, 1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조아라 기자
입력 2021.06.24 14:46
대체불가능토큰(NFT, Non-Fungible Tokens) 거래소인 라리블(Rarible)이 1420만달러(약 16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라리블 홈페이지 캡처
23일(현지시각)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라리블이 벤록 캐피탈, 코인펀드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라리블은 탈중앙화 예술품 NFT 거래소로 2020년 초 서비스를 출시했다. 출시 후 누적 1억5000만달러(약 170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빠르게 성장한다. 사용자가 플랫폼 기능과 수수료를 제안하고 투표할 수 있는 거버넌스 토큰도 보유했다.

라리블은 대퍼랩스와 공식적인 파트너 관계를 맺고 NFT 거래소를 대퍼의 블록체인에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대퍼랩스는 NFT의 초기 모델 중 하나인 크립토키티(CryptoKitties)와 NBA 탑샷 제조업체다. 대퍼랩스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트랜잭션보다 에너지와 비용이 덜드는 독점 블록체인에서 광범위한 NFT 플랫폼 연합을 구축하고 있다.

조아라 기자 archo@chosunbiz.com
NFT 라리블 크랩토키티 대퍼랩스 대체불가능토큰 라리블투자 이더리움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