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21일 패션 특화 라이브커머스 방송 ‘무신사 라이브’가 두 자릿수 구매 전환율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무신사는 19일 진행된 리(Lee) 라이브 방송이 60분만에 매출 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무신사 라이브의 구매 전환율은 14%로, 무신사 라이브 방송 회 차 중 가장 높다는 설명이다.

총 시청자 수는 3만4000명, 동시접속자수는 3000명을 기록했다.

리 라이브 방송 일부 / 무신사
리 라이브 방송 일부 / 무신사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