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오픈씨, NFT 월거래액 1조원 넘어섰다 '사상최초'

조아라 기자
입력 2021.08.23 10:09
세계 최대 규모의 대체불가능토큰(NFT, Non-Fungible Tokens) 마켓인 오픈씨(OpenSea)가 월 거래액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를 넘어섰다.

22일(현지시각)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은 이날 기준 오픈씨의 월 NFT 거래 규모가 12억3000만달러(약 1조4600억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7월과 비교해 286% 증가한 규모다.

오픈씨에서 거래되는 NFT 거래액은 총 7개 NFT 마켓 거래량 12억7000만달러(약 1조5000억원)의 97%를 차지한다.

오픈씨는 2017년 뉴욕에서 설립됐다. 최근 시리즈B 투자 라운드에서 15억달러(약 1조7000억원)의 몸 값을 인정 받으며 유니콘 기업이 됐다. 오픈씨는 시리즈A에서 2300만달러(약 270억원), 시리즈B 라운드에서 1억달러(약 1200억원)를 조달했다.

조아라 기자 arch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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