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아이패드, 자녀를 위해 유용하게 쓸 5가지 팁

하순명 기자
입력 2021.09.03 06:00
올가을 아이패드 미니6가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패드 미니6는 USB-C 포트, 키보드 연결을 위한 스마트 커넥터를 장착하는 등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할 것이란 전망이다. 최신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된다면 구형 아이패드는 그저 무용지물이 될까?

씨넷이 2일 구형 아이패드를 아이가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활용 팁을 공개했다.

베이비 나이트 라이트 앱 / 앱스토어
◇ 야간 조명 및 음향 기기로 변신

아이패드를 야간 조명이 나오는 음향 기기로 변신시키면 아이를 편안하게 꿈속으로 인도할 수 있다. 아기 야간 조명(Baby Night Light) 같은 앱을 다운로드하면 아이패드를 음향 기기로 변신할 수 있다. 해당 앱은 백색 소음 같은 편안한 소리와 함께 환상적인 색상을 배경으로 다양한 아기 동물을 등장 시켜 야간 조명으로 방을 은은하게 꾸밀 수 있다.

◇ 게임 콘솔로 변신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 스위치가 아니더라도 아이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NBA 2K21 아케이드 에디션이나 오리건 트레일과 같은 애플 아케이드 게임은 아이패드에서 즐기는 게 백미다. 아이패드에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무선 콘트롤러를 추가하면 아이들이 TV나 휴대폰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스마트 홈 허브 제공

애플의 홈팟을 구입하지 않고도 애플의 스마트 스피커를 자녀의 방에 설치할 수 있다. 오래된 아이패드를 스마트 홈 허브로 전환해 아이들이 음악을 재생하고, 불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심지어 실내 온도도 조절할 수 있다.

아이패드를 자녀용 스마트 홈 허브로 전환하려면 ‘설정 → 홈’을 클릭한 다음 아이패드를 홈 허브로 사용 전환하면 된다.

◇ 교육용 게임 및 학습 도구로 만들기

아이패드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추가하면 가정용 컴퓨터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녀가 메신저나 소셜미디어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것이 걱정된다면, 애플의 자녀 보호 기능을 사용해 작업 제한을 설정할 수 있다.

자녀 학습 상황을 기록할 수 있는 듀오링고, 에버노트 같은 앱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 베이비 모니터 앱 / 앱스토어
◇ 아기 안전을 확인하는 모니터로 변신

아기가 안전하게 잘 있는지 확인할 다른 방법이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구형 아이패드로도 가능하다.
클라우드 베이비 모니터(Cloud Baby Monitor)와 같은 앱은 아이의 움직임이나 소음에 대한 알람도 받을 수 있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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