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향군가맹점 장학금 서울·강북 선정자 발표

콘텐츠부
입력 2021.09.27 20:38 수정 2021.09.28 09:41
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이 2021년 향군가맹점 장학금 지원자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향군가맹점 장학금 지원사업은 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이 추구하는 투명경영·사회공헌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 체인본점과 소속 가맹점간의 상생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퀸마트 점주 가족 김예인 학생(왼쪽)과 우리마트 가맹점주 김미옥씨 / 재향군인회
2021년 향군가맹점 장학금 지원사업은 전국 11개 지점이 선정됐다. 이중 서울 강북지역 선정자로 퀸마트 점주 가족 김예인 학생, 우리마트 점주 자녀 류명신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자로 선정된 김예인 학생은 "마트에서 많은 손님들이 스포츠토토를 찾았고 그렇게 처음 향군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지원받은 장학금은 알차고 뜻 깊게 사용하고 싶다"라며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위한 학업 활동에 적극 활용해 현재 학습중인 컴퓨터 언어 관련 도서 구입 및 부족한 부분과 관련된 학원 등록 등 추가적인 학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힘차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선정자인 류명신 학생은 "부모님이 가게를 운영하시면서 스포츠토토를 도입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재향군인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장학금 지원사업에 선정이 되어 기분이 좋고 재향군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현재 대학교 재학 중이기 때문에 지원해주신 장학금은 학비로 사용하겠다.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병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 단장은 "향군 회원의 권익 신장 및 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향군가맹점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6·25 기념 장학금 사업 및 향군가맹점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기획·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ESG 사업의 지속적 개발을 통해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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