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노트북 도킹 스테이션 모니터 ‘276B1’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10.15 19:10
필립스 모니터 공식 유통사 알파스캔이 노트북의 확장성을 강화하는 도킹 스테이션 기능을 갖춘 ‘필립스 276B1 QHD USB-C 도킹 IPS 75 높낮이 시력보호(이하 필립스 276B1)’를 출시한다.

필립스 276B1는 27인치 크기에 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광시야각 IPS 패널을 탑재했다. 화면 테두리 폭이 좁은 ‘보더리스 울트라 슬림’ 디자인을 채택해 현대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다중 모니터 구성 시 시각적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노트북 도킹스테이션 기능을 갖춘 필립스 276B1 모니터 / 필립스
특히 최대 90W 출력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USB-C 방식 도킹 스테이션을 내장해 노트북에 연결해 사용하는데 최적화됐다. 모니터와 노트북을 USB-C 케이블 하나로 연결하면 ▲최대 90W 출력의 USB-PD 충전 기능 ▲키보드와 마우스 등 주변기기 추가 연결을 위한 4포트 USB 3.2 허브 ▲유선 랜 연결을 위한 RJ-45 단자▲추가 모니터 연결 및 확장을 위한 DP(디스플레이포트) 및 HDMI 출력 단자 ▲추가 헤드폰 및 오디오 단자 등 확장 도킹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피벗(화면 세로 회전), 스위블(좌우 회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에고노믹 스탠드를 기본 제공하며, 최대 75㎐의 주사율과 독일TUV 인증을 받은 각종 시력보호 기능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부담을 덜어준다. 사용환경 및 주변 밝기 등에 따라 전력 사용을 줄이는 파워센서, 라이트센서 등의 기능을 갖춰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인다.

NTSC 110%(CIE 1976), sRGB 123%(CIE 1931)의 높은 색재현율로 정확한 색상 표현 및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며, 100㎜ x 100㎜ 표준 규격의 베사 홀을 갖춰 벽걸이 설치 및 모니터 암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알파스캔 필립스 모니터 담당은 "이번 신제품 276B1은 90W 전원 공급과 간편한 노트북 도킹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학교, 관공서 등에서 사용 시 효율적인 작업 환경 구성이 가능하다"라며 "QHD 해상도의 탁월한 컬러 표현력과 프리미엄 디자인, DP 아웃 단자를 통한 데이지 체인 구성, 피벗 높낮이 스탠드, 내장 스피커, 전기 사용을 줄여주는 파워센서 및 라이트센서, 효율성을 높여주는 소프트웨어와 강력한 시력보호 기능 등 꽉 찬 기능과 성능의 모니터"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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