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 않는 앱 정리하고 구형 아이폰 쌩쌩하게

하순명 기자
입력 2021.11.01 18:26
구형 아이폰을 몇 가지 미세한 조정으로 신제품 못지 않은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IT매체 씨넷이 제안한 4가지 방법을 살펴봤다.

◇ 홈 레이아웃 재설정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앱 삭제로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피할 수 있다. 홈 레이아웃을 재설정하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숨겨진 오래된 앱을 발견할 수 있어 정리하기 편리하다.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아이폰 재설정 → 재설정’에 들어가 홈 화면 레이아웃 재설정’에서 레이아웃을 재설정한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기본 제공 앱이 초기 설치 위치로 돌아가 다시 정렬하거나 구성할 수 있다.

◇ 일회성으로 다운받은 앱 없애기

오래된 앱은 저장공간만 차지하고 홈 화면만 복잡하게 만들뿐이다. 일회성으로 다운로드받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앱은 정리하는 게 좋다.

‘설정 → 일반 → 아이폰 저장공간’에 들어가면 앱이 차지하는 용량과 언제 최종 접속했는지를 볼 수 있다. 많은 앱을 제거할 때는 폴더를 이동하지 않고도 설치된 앱의 현황을 모두 볼 수 있다.

저장 용량을 많이 차지하면서도 쓰임이 없는 앱 순서로 정리해 보자.

◇ 현재 구독 중인 앱 확인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앱들 중 구독 모델인 경우가 많다. 구독 앱이 늘어나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어떤 앱을 구독하고 있는지조차 잊어버릴 수 있다. 내가 어떤 앱을 구독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설정 → 애플 ID → 구독’으로 들어가면 구독 중인 앱의 비용과 갱신 날짜 등이 포함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구독이 완료된 앱도 함께 표시된다. 여기서 갱신을 중단할 앱이나 구독을 재개할 앱을 선택해 처리한다.

◇ 모든 설정 깔끔하게 재설정

휴대폰을 초기화하는 것은 휴대폰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는 있지만, 후속 작업이 무척 번거로울 수밖에 없다. 이럴 땐 설정만 초기화해도 효과적일 수 있다.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아이폰 재설정 → 재설정’에서 모든 설정 재설정을 실행한다. 이때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메뉴로 잘못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아이폰이 공장 초기화되어 장치에 있는 모든 앱, 문서 및 계정이 사라져 번거로운 일이 생길 수 있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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