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양레저관광 다해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이번 기획전은 해양관광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고 침체된 해양레저업계와 섬·어촌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관광업계 및 지역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양레저관광 다해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이번 기획전은 해양관광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고 침체된 해양레저업계와 섬·어촌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관광업계 및 지역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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