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가 4월부터 렉서스 복합문화공가인 커넥트투에 전기차 콘셉트카인 ‘LF-Z 일렉트리파이드’를 특별 전시한다. 렉서스코리아는 31일 ‘LF-Z 일렉트리파이드’ 콘셉트카 전시를 진행하며, 4월 1~17일 방문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삶 등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부응하는 렉서스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자 ‘LF-Z 일렉트리파이드’를 전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minoo@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