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오피스 앱 ‘MS 워드’가 안드로이드 이용자 휴대 전화에 10억 회 이상 설치됐다.14일 (현지 시각) 더버지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집계를 인용해 안드로이드용 MS 워드가 세운 ‘10억 회 이상 설치’ 기록을 보도했다. 워드 말고도 MS의 스프레드시트,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원드라이브 앱도 각각 5억 회 이상 설치됐다. 안드로이드 관련 소식을 전하는 해외 블로그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MS 워드 앱이 세운 기록에 의문을 제기했다. MS가 여러 기기를 생산하는 일부 제조업체에게 자사의 앱을 미리 설치하도
[IT조선 이진] 페이스북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수가 10억회를 돌파했다. ▲ 페이스북 로고 (이미지=페이스북) 2일(현지시간) 해외 유명 블로그 포켓나우에 따르면 페이스북 앱의 다운로드 수가 지메일 앱 다음으로 10억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페이스북 앱의 인기는 세계인이 자신의 일상을 타인과 공유하며 새로운 인간 관계를 만드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페이스북 앱 다음으로 10억건 돌파가 기대되는 앱은 인기 메신저 앱인 왓츠앱이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세계 스마트폰 이용자가 10억명을 넘어섰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17일 테크크런치 등 IT전문 외신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tics)는 지난 3분기 스마트폰 이용자 수(installed base)가 10억3천800만명이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지구촌 인구가 70억명 이상으로 추산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세계 인구 7명 중에 1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스마트폰 이용자 수는 지난해 3분기 7억800만명을 기록한 이후 불과 1년만에 3억명 이상이 늘어났다. 지난 분기 스마트폰 이용자는 9억5천900만명
미국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페이스북에 접속해 활동하는 실제 이용자 수가 9월 10억 명을 넘어섰다. 페이스북은 4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올린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페이스북 가입자 수가 지난 6월 이래 4천500만 명 늘어나면서 10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6월 말 9억 5천500만 명이던 페이스북 사용자는 9월14일 낮 12시45분(태평양 표준시) 10억 명에 달해 기념비적인 기록을 수립했다. 페이스북은 또 모바일로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이용자도 6억 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다만 페이스북은 지난 5월 증시 상장 이래 주가 하락으로
10억 상금을 건 지상최대의 익스트림 서바이벌 게임쇼 영화 . 다재다능한 매력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선사하고 있는 영화 10억의 주인공 고은아가 제 2의 김혜수로 주목 받고 있다. 신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고은아가 영화 에서 강남 텐프로 출신의 연기자 지망생 이보영 역으로 분해 도발적이면서 아찔한 변신을 시도한다. 이쁘게 보여서 어떻게든 떠보려고 서바이벌에 도전했지만 마음 한 켠엔 연기자의 꿈을 간직하고 있는 이보영을 통해 고은아는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한껏 성숙해진 연기력과 제2의 김혜수라 불리 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판매된 소프트웨어 수가 '10억'을 넘어섰다. 애플은 자사 온라인 소프트웨어 판매장인 애플앱스토어의 아이팟터치/ 아이폰용 소프트웨어 판매량이 현지시각으로 2009년 4월 24일부로 10억 카운트를 넘어섰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의 발표에 따르면 애플앱스토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소프트웨어는 '페이스북'(FaceBook)이며, 유료로 판매된 소프트웨어 중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은 '크래시 반티쿳' 게임이었다고 전했다. ▲ 이미지 출처: Apple.com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