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제작사 라이엇게임즈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LOL 게이밍 모니터 275QXL를 출시했다. 275QXL은 AOC 프로페셔널 게이밍 브랜드 AGON(에이건) 시리즈의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로 LOL HEXTECH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게임에 최적화된 LOL 모드와 LOL 퀵스위치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2560x1440 QHD 해상도의 IPS 패널을 적용해 초광시야각은 물론 10비트의 색재현율로 생생한 화질을 선사한다. HDR 400 공식 인증의 깊이 있는 색상으로 생동감 있는 게임을
집에서 회사 업무를 보는 재택근무는 출퇴근이 어려운 상황이나 육아 등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허용하던 업무 문화였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의 확산으로,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일하는 재택근무가 빠르게 확산됐다.그 때문에 집에서 업무를 보기 위해 새로 PC를 장만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PC만 구매한다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과 같은 업무 편의성과 생산성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기업 대상 컴퓨팅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도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IT조선은 컴퓨팅 관련 신제품과 이벤트를 한 자리에 모아볼 수 있는 ‘장바구니’ 코너를 운영합니다. 1월 17일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편집자주] ◇ 제닉스, 허니콤 타공 적용 ‘초경량 게이밍마우스 타이탄G 에어’ 출시게이밍의자 브랜드 제닉스는 허니콤(Honeycomb) 타공이 적용된 ‘TITAN(타이탄) G 에어’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한다. 타이탄G 에어는 허니콤 타공이 적용된 커버를 통해 무게를 경량화했다. 내장된 무게추를 이용해 최소 58g부터 최대 78g까지 사용자 기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이 제품은 타공된 허니콤 커버와
제이씨현시스템이 게임 환경에 적합한 240㎐ 고주사율 27인치 모니터 ‘유디아 EDGE 27FM3 유케어 240 HD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유디아 EDGE 27FM3 유케어 240 HDR 모니터는 현존 패널 중 가장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하는 TN 패널을 탑재해 일반적인 게이밍 모니터의 120㎐~144㎐보다 더욱 높은 최대 240㎐의 고 주사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액션, 스포츠, FPS(일인칭 슈팅) 등 화면 움직임이 빠른 게임의 영상을 더욱 생생하고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으며, 1프레임의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게이
27인치 모니터가 인치당 채 1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파르게 성장한 27인치 모니터 시장은 올해 들어 그 어느 때 보다 과열되는 모습을 보였다. 30만원 대에도 저렴하다고 여겼던 지난해 시장과 달리 올해는 27인치 모니터를 20만원 중반 대에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업체들은 25만원 대에 제품을 내놓는가 하면, 일정 기간 이벤트를 진행하여 이보다 더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쇼핑포털 다나와에 등록된 27인치 모니터를 살펴보면 22만원 대에 거래가 성사되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