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팬택의 스마트폰 라인업에 주목!" 팬택이 베가넘버5에 이어 또다시 5인치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와 LG전자의 옵티머스뷰가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시장의 삼파전이 예상된다. 15일 팬택 관계자는 "5인치 LTE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퀄컴의 LTE원칩 스냅드래곤S4를 탑재한다. 이 관계자는 "7월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팬택이 준비중인 야심작은 이뿐이 아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난 5월 "
갤럭시S3 LTE 제품에 2GB RAM이 채택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6월 3G방식의 갤럭시S3를 우선 출시한 후 7월경 이동통신 3사를 통해 LTE 지원 제품을 내놓는다. 그런데 두 제품 하드웨어 스펙이 미묘하게 다르다. ▲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S3의 모습 통신업계에 따르면, LTE 방식 갤럭시S3는 알려진 대로 퀄컴 S4칩을 채택하지만 시스템 구동 시 중요한 RAM을 기존 1GB를 2GB로 대폭 상향시켰다. 3G 갤럭시S3가 1GB RAM을 채택한 것과 비교해 2배나 높아진다. 내장 CPU도 LTE 갤럭시S3가 퀄컴 S4
SUPERTALENT 메모리와 ST2 메모리의 유통사인 ST세미콘은 'DDR3메모리 2G-10600' 일반제품과 '알루미늄 방열판' 제품을 출시한다.제품은 'ST2 DDR3 2G-1333 (10600) single'과 'ST2 DDR3 4G-1333 (10600) DUAL KIT (2X2)', 'ST2 DDR3 2G-1333 (10600)방열판 single'과 'ST2 DDR3 4G-1333 (10600) DUAL KIT (2X2)' 방열판으로 총 네 종류를 출시한다.ST세미콘에서 100% 전수검사 통해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대만산
메모리 가격이 심상치 않다. 바닥을 찍었던 11월 말과 비교해 한 달반 사이에 높게는 20%가량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말 코어 i5 프로세서가 발표되면서 PC용 메모리가 드디어 DDR2에서 DDR3로 옮겨가는 추세다. 상대적으로 비싸던 DDR3 메모리 가격이 낮아진 것도 세대교체를 뒷받침했다. 하지만 최근 경기 회복을 등에 업고 PC 수요가 늘어나는 것과 근래 2~3년간 이어져 온 메모리 업계의 치킨게임이 몇몇 반도체 기업의 시장 철수로 인한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제 D램 모듈 가격이 연
Xbox360의 Xbox Live 아케이드 게임 용량제한이 2GB로 늘어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cott Austin씨에 따르면 온라인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Xbox Live 아케이드 게임 용량이 EA의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커맨더즈 첼린지'를 시작으로 2GB로 게임용량 제한이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게임용량을 2GB 이상으로 늘리는 것은 시스템 기술적인 한계점 문제로 불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서비스인 '게임 온 디멘드'를 통해 판매되는 Xbox360게임의 용량제한은 없을
뚱뚱한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여름의 거리는 그야말로 생지옥! 온몸에 땀이 주루룩! 머릿속의 짜증은 가득! 이 모든 고통을 MSI X340이 한번에 해결한다! 1.98cm에 불과한 두께와 산뜻한 화이트 컬러가 사용자에게 편안하면서도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데... 초슬림형 노트북 MSI X340을 다나와 표준노트북에서 만나보자!
넷북이 대세인 요즘, 12.1인치의 거대한(?) 액정을 굳건히 유지하는 노트북이 있다. 핑크색이다 화이트다 해서 화려해진 노트북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무광택 블랙 컬러! 게다가 센트리노2의 장점까지 숨기고 있으니! 그 이름하여 TG삼보 에버라텍 ES-200 E2J11F3H2!
삼성전자가 ‘50나노급 2GB DDR3 D램’ 제품에서 업계 최초로 인텔 인증을 획득했다.인증받은 제품은 2GB DDR3 D램 단품(x8) 및 PC용 4GB UDIMM (Unbuffered DIMM) 모듈 제품이다. ‘50나노급 2 GB DDR3’는 2007년 삼성전자가 개발한 60나노 2 GB DDR2 D램 대비 약 1.6배 빠른 1.333Gbps(1,333Mbps)의 속도를 구현한다. 1GB DDR3 단품을 탑재한 모듈에 비해 D램 단품의 개수를 반으로 구성할 수 있어 40% 이상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2GB DDR3 D램
하이닉스 국내 정식 총판과 A/S 업무를 맡고 있는 이오전자(www.eoelectronics.com)는 고품질의 하이닉스 메모리를 매우 저렴하게 구입하고, 사용기 등록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오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2GB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품질 좋은 하이닉스 2GB(타이밍 CL5)x2개(총 4GB) 메모리를 시중가보다 40% 가량 저렴한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 기회에 소비자들로부터 하이닉스 메모리의 품질과 평가받겠다"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커뮤니티 사이트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최근 용산 대형 쇼핑몰의 부도설 등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DDR2 메모리는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GB 메모리 두 개 값과 2GB 하나 값이 동일한 '1GB X 2 = 2GB' 공식이 성립되면서 그간 가격 때문에 선뜻 구입을 꺼려 왔던 소비자들이 2GB 메모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다.최근 다나와를 통해 거래된 메모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월까지만 해도 한 자리수를 유지했던 2GB 이상의 고용량 DDR2 메모리 판매량이 3월 3째주에는 13%까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안으로 DDR2 D램 전 제품군 60나노급 공정으로 양산 예정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6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2기가비트 DDR2 D램 개발에 성공하고 인텔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부터 이 제품의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올해 3월 60나노급 1기가비트 DDR2 D램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 삼성전자는 기존에 이미 양산 중인 512메가비트 D램을 포함하여 이번에 2기가비트 제품까지 확보하게 됨으로써, 올해 말 DDR2 D램 전 제품에 대해 업계 유일하게 60나노급 제품으로 양산 전환 완료하게 된다.이번에 개발한 60나노
윈도우 비스타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DDR2 메모리 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1GB를 넘어 2GB를 기본 메모리로 쓰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노트북들도 속속 2GB를 기본으로 갖추는 추세다. 용산 시장에서도 1GB 메모리가 4만원을 넘기지 않으니 제조사 입장에서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노트북 성능을 뽐낼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램 값 싸진 덕에 2GB 제품 쏟아져특히 최근에는 CPU 성능이 절정에 오른 만큼 다른 부분보다 메모리의 용량이 PC 성능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윈도우 비스타와 에어로 테마가 그래픽 프로세서를 비롯해
델의 한국법인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이 윈도우 비스타 프리미엄과 2GB 메모리를 넣은 노트북 PC ‘인스피론6400’을 99만9천원(부가세 별도)에 판매한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온라인 가격 26만원을 할인한 것이다.최신 인텔 945GM/PM 칩셋에 최신 SATA하드 드라이브를 갖추고 있으며, 128MB/256MB ATI모바일 레이디언 X1400 하이퍼 메모리 그래픽 카드 옵션을 통해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최신 게임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4개 USB 2.0포트,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극장가와 오픈마켓의 이벤트가 한창인 가운데 PC 업계에서도 이벤트성 할인판매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지난 1월 AMD에 최적화된 '헤더웨이 AM2 2G Z-크롬 메모리'를 출시한 바 있는 헤더웨이(대표:서성권, www.headerway.co.kr)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대폭적인 가격 할인을 통한 깜짝 행사를 펼친다.소비자가 21만원대인 '헤더웨이 2GB PC2-4200 AM2 전용 크롬방열판'를 14일 당일에 한해 14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벤치마크 사이트와 온라인 쇼핑몰
윈도우 비스타 출시를 앞두고 메모리 업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데스크톱에 이어 노트북도 2GB DDR2 PC5300 (DDR2-667) SO-DIMM 제품이 출시되면서 본격적인 2GB 시대에 접어들었다.반도체 업체인 하이닉스는 총판인 이오메모리를 통해 국내에 2GB DDR2 PC5300 (DDR2-667) SO-DIMM를 공급한다고 밝혀 윈도우 비스타로 업그레이드 예정 중인 노트북 사용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트북은 일반 데스크톱PC와 달라 확장할 수 있는 메모리 슬롯이 1~2개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 따라서 노트북에서는
차세대 OS인 윈도우 비스타의 등장과 더불어 그간 하드웨어 마니아들이 손꼽아 기다려 왔던 2GB 용량의 DDR2 메모리가 용산전자상가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진행된 다나와 설문 조사에서도 윈도우 비스타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인 회원 22% 가량이 메모리까지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힌 결과처럼 윈도우 비스타의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DDR2 메모리는 1GB를 극복한 2GB 제품의 등장으로 PC 업그레이드 수요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에 나온 데스크톱용 메인보드는 8GB까지 메모리 구성이 가능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