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컨벤션TV 지기입니다. 컨벤션TV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 사진을 제공하는 신개념 포토 서비스입니다. 오늘 컨벤션TV가 소개할 곳은 ‘행화탕 블라인드 포스터전'입니다. 지난번에 여관은 여관인데 잠을 잘 수 없는 서대문여관 아트페어를 소개해 드린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목욕탕인데 목욕할 수 없는 ‘행화탕’에서 열린 블라인드 포스터 전시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컨벤션TV 바로가기 ‘이름을 가린 작가 100명의 포스터 전시’인 블라인드 포스터전은 누구의 작품인지 모르고 포스터만으로 작품을 평가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