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주연의 '논스톱'이 5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테이큰'으로 중년의 나이에 액션배우로 자리매김한 리암 니슨의 티켓파워가 다시 한 번 입증된 셈이다. 2위는 재난 블록버스터 '폼페이:최후의 날'이 차지하면서, 오랜만에 외화 2편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주 역시 외화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액션 블록버스터 '300:제국의 부활'이 개봉됐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논스톱'이 예매율 18%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독특한 비주얼과 강도 높은 액션으로 충격을 줬
강렬한 액션과 영상미로 흥행에 성공한 액션 전쟁영화 의 두 번째 이야기 이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돼 국내 메가박스(코엑스 M2관, 목동 M2관, 영통 M2관, 백석 M관, 여수 M관), 롯데시네마(서청주 6관, 울산 3관) 그리고 CGV(진주 엠비씨네 1관) 등 총 8개 상영관에서 3월 6일 개봉한다.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돼 개봉하는 은 그리스와 페르시아 해군이 격돌한 전설의 해상 전쟁 ‘살라미스 전투’를 보여준다. 이 때 서라운드 사운드에 수직 음장까지 더한 ‘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