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준혁] 닛산자동차는 10월 2일(현지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개최되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야망, 자신감, 열정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적인 모델들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사진=한국닛산 가장 주목받는 모델은 대중에 최초로 공개되는 C세그먼트 모델 ‘뉴 펄사’다. 펄사는 동급 최고의 실내 실용성과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향한 닛산의 노력을 보여준다. 전방 비상 제동, LED 헤드램프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뿐 아니라, 닛산이 자랑하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세이프티 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