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용석] 스카이디지탈(대표 배정식)이 배터리 하나로 최장 24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초절전 무선마우스 ‘NEW NMOUSE W5 롱런 블랙’ 및 ‘NEW NMOUSE W7 마라톤 블랙’ 2종의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11번가 쇼킹딜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9월 14일부터 23일 까지 10일 동안 ‘NEW NMOUSE W5 블랙’은 39% 할인된 9900원에, ‘NEW NMOUSE W7 블랙’은 43% 할인된 1만 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가 판매는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소진되면 조기종료된다. 스카이디지탈 ‘W
[IT조선 최용석] 무선 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키보드와 마우스 등 PC의 필수 주변기기에도 선 없는 무선 방식의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다.초창기만 하더라도 무선 거리가 짧고, 반응속도도 느리며, 배터리도 빨리 소모하는 등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었지만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최대 10m 이내의 무선 거리에 유선과 별 차이 없는 반응 속도, 수개월 단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이뤄졌다.특히 PC가 각자의 방이 아니라 거실 등 개방된 장소로 나오면서 거리와 공간의 제약이 덜한 무선 키보드/마우스에 대한 관심도
[IT조선 최용석] IT 주변기기 전문기업 스카이디지탈(대표 배정식)이 유선 키보드의 느낌을 살린 무선 키보드 합본 콤보 제품인 ‘NKEYBOARD W570’를 출시하며, 이를 기념해 특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스카이디지탈 NKEYBOARD W570은 2.4GHz 방식의 무선 키보드&마우스 합본 제품으로, 지능형 무선 기술을 적용해 최대 10m 거리 내에서 선 없이 자유롭게 키보드 및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키보드는 '┘'자형 엔터키 등 친숙한 키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채택하고 일반 유선 키보드와 동일한 키캡 높이와 키감을
[IT조선 최용석] 스카이디지탈(대표 배정식)이 배터리 하나로 최대 24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초절전 무선마우스 ‘NMOUSE W5 롱런 블랙’과 ‘NMOUSE W7 마라톤 블랙’ 2종을 출시한다.이번에 출시된 ‘NMOUSE W5 롱런 블랙’과 ‘NMOUSE W7 마라톤 블랙’은 기존에 출시된 동일 모델의 색상을 어디에서든 무난한 무광의 블랙색상으로 변경한 제품으로, 기존의 컬러 커버도 함께 제공해 취향에 맞춰 외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MOUSE W5 롱런’과 ‘NMOUSE W7 마라톤’은 2.4GHz R
[IT조선 최용석] PC를 사용하는데 있어 키보드와 마우스는 필수적인 입력장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보편화되면서 한때 ‘터치’ 입력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체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여전히 문자 입력의 효율과 정확하고 정밀한 포인팅 입력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따라잡긴 역부족이다.다만 디자인을 고려한 미니PC에 유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작은 덩치에 덕지덕지 연결된 케이블들은 꽤나 보기 흉한 편이다. 또 케이블 길이가 길어봤자 2m 이내라 넓은 거실에서 사용하는 HTPC와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무
[IT조선 최용석] 키보드와 마우스는 PC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입력장치다. 요즘은 어린 아이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터치 입력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문서나 e메일 같은 장문의 텍스트를 입력할 때나, 인터넷 검색을 쉽고 빠르게 하는 데에는 여전히 키보드나 마우스에 비해 불편한 게 사실이다. 또 PC기반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도 키보드와 마우스는 필수적인 요소다. 단일장치로 100여개의 입력 가능한 키를 제공하는 키보드와 신속하고 정확하게 방향을 지정하고 특정 포인트를 클릭할 수 있는 마우스의 조합은 F
[IT조선 최용석] 신학기가 시작되는 9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신학기가 되면 언제나 그랬듯이 새롭게 PC를 장만하려는 수요가 늘어난다. 요즘에는 덩치 크고 이동이 거의 불가능한 데스크톱보다는 어디든지 자유롭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노트북을 새로 장만하면 넣고 다닐 가방도 필수지만 마우스를 함께 사는 경우도 많다. 노트북에는 기본적으로 ‘터치패드’라는 포인팅 디바이스가 달려있지만 많은 이들이 많이 써서 익숙한 마우스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 기가바이트 무선 마우스 Aire M73 노트북과 함께 쓰는
조용하다! 저소음 마우스 '스카이디지탈 W3 애슬론S' 정희진 1기 IT조선 리뷰어 마우스의 딸깍 거리는 소리. 시끄러운 공간에서 사용한다면 크게 느끼지 못하는 소리지만 도서관이나 카페, 밤에 방에서 사용할 때, 사무실에서 사용할 때처럼 조용한 장소에서 사용할 때 마우스의 딸깍 소리는 더 크게 들리고 거슬리기 마련이다. 튼튼하고 오래가는 저소음 무선마우스 ‘스카이디지탈 W3 애슬론S’는 초저소음 클릭이라 도서관 등 조용한 장소에서 사용하기 제격인 제품이다. 조용한 공간에서 조용하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긴수
[IT조선 김형원 기자] ‘마우스’가 불편하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PC 사용자들은 대충 값싼 마우스를 선택해 사용하기 마련이다. 마우스는 이제 키보드 보다 더 많은 사용률을 보이는 PC의 필수 주변기기가 됐다. 최근에는 데스크톱PC보다는 노트북 사용자가 오히려 더 많은 것 같다. 주위를 둘러봐도 게이밍 PC를 애용하는 헤비유저를 제외하면 대부분 노트북을 사용한다. 노트북 사용자들은 유선 보다는 무선 마우스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소비자가 마우스를 선택하는 첫 번째 기준은 아마도 ‘가격’일 것이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값싼
아수스의 국내 유통사 에스티컴퓨터(www.stcom.co.kr, 대표 서희문)는 2.4GHz 무선 방식을 사용한 무선 마우스 'ASUS MS-710' 시리즈를 출시했다.'ASUS MS-710' 무선 마우스 시리즈는 크기 면에서 기존 마우스와 비교해 초박형 설계를 가지고 있는 울트라 미니 마우스 제품군으로 데스크톱 보다는 초소형 모바일 장비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하는 신개념 설계를 도입했다.센서부분은 LED 센서를 채용해 다양한 표면상태에서도 높은 인식율을 가질 수 있으며, 최대 3m의 유효 사용거리를 가진다. ASUS 립스틱
2.4GHz 대역폭의 전파를 사용해 도달 거리가 9미터에 이르는 마이크로소프트 와이어리스 레이저 데스크톱 6000. 멀티미디어 핫 키와 각종 단축 버튼을 장착해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높인다. 또한, HD레이저 기술을 사용하고 1000DPI의 해상도를 지니는 마우스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사용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선사하는 무선 데스크톱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PC관련 주변기기 업체 스카이디지탈은 AVAGO 센서를 장착한 1000dpi 해상도의 2.4GHz 방식 무선 마우스 'm2.4'를 출시한다.2.4GHz RF 무선 방식의 'm2.4' 마우스는 최대 유효거리 10m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360도 사방팔방 자유로운 수신이 가능하며, 초소형 리시버를 통해 USB 포트에 꽂았을 때 다른 주변기기와 간섭하지 않고 마우스 내부에 수납할 수도 있다.옵티컬 센서로는 이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AVAGO 옵티컬 센서를 탑재했으며, 1000dpi의 해상도를 지원한다.또한 한국인 손에 쥐기 편한 알맞은 크
무선 솔루션 전문 업체인 와이어리스 엔지니어링(대표 임채섭 www.xplanet.co.kr)은 2.4GHz(고주파수)를 활용한 10미터 무선 트랙볼 키보드에 이어 2.4GHz 무선 옵티컬 트랙볼 키보드 'Xboard Plus'를 오는 3월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2.4GHz RF 무선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10미터 360도 범위 내에서는 장애물과 거리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특징이 있다. 또한 11개의 멀티미디어 핫키가 있어 멀티미디어 기능을 자주 사용할 경우 유용하다. 광학 방식의 트랙볼 마우스는 800dpi의 해상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