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용석] 이노베이션티뮤(대표 이광재)가 커세어(CORSAIR)의 최상위 고성능 PC용 메모리 라인업인 ‘도미네이터 플래티넘(Dominator Platinum)’ 시리즈의 신규 모델을 출시한다. ▲ 커세어 도미네이터 플래티넘 시리즈 (사진=이노베이션티뮤) 이번 도미네이터 플래티넘 시리즈 신제품은 PC-19200(2400Mhz) CL11의 고속 작동 클럭을 지원하는 모델 2종으로, 8GB 모듈 2개로 구성된 16GB 듀얼킷과 4GB 모듈 2개로 구성된 8GB 듀얼킷으로 구성됐다. 도미네이터 플래티넘 시리즈는 독특한 디자인의
8GB 저장 공간을 갖춘 아이폰4가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기존 아이폰4의 저장 공간을 줄인 저가형 제품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는 "익명을 요구한 우리나라 낸드 플래시 제조사 관계자가 애플에 8GB 메모리를 공급했고, 이 제품이 애플 아이폰4에 탑재되어 8GB 아이폰4로 출시된다"고 보도했다.이미 애플은 아이폰4 출시 당시 아이폰3Gs 8GB 모델을 출시한 바 있어, 아이폰4 역시 기존과 같은 애플 정책을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체적 이름은 정해지지 않
인기작 ‘크라이시스2’의 그래픽 엔지니어가 앞으로 나올 차세대게임기에는 ‘8GB 용량의 메인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그는 외신(Gamerzines)을 통해 “PS3/ Xbox360용 크라이시스2 그래픽이 PC에 비해 떨어지는 이유는 게임기에 탑재된 메모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며, 앞으로 나올 차세대 기종에는 “최소한 5GB나 8GB용량의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차세대게임기에 하이엔드PC에 버금가는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그는 “앞으로의 게임은 지금보다 더 많은 메모리를
최근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AMOLED, 삼성 옙이 AMOLED를 장착했다. 게다가 모바일 환경에서 특히 주목받는 엔비디아 테그라 칩세트까지 무장하면? 휴대성과 다기능으로 인기를 얻은 R1에 이은 삼성 옙의 신제품 M1을 만나보자
트랜센드(www.transcend.co.kr)가 8GB용량의 USB 메모리 ‘JetFlash V90C’와 ‘V90P’을 출시했다. USB 메모리 ‘V90C’와 ‘V90P’는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초소형 크기의 제품으로 패션 액세서리로 사용할 수 있다. ‘V90P 플래시 드라이브’는 검은색 톤의 진주 빛에 슬림한 메탈 바디라인을 갖는다. 빛을 비추면 각도에 따라 독특한 스펙트럼 라인이 들어나 목걸이로 사용할 수 있다. 열쇠고리로 이용할 수 있는 ‘JetFlash V90C’는 최근 독특한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8GB USB메모리 판매량이 4GB를 추월했다. 작은 사이즈에 더 많은 용량을 담고 싶어하는 휴대품에 대한 현대인들의 기대와 낮아진 플래시메모리의 가격이 조화를 이룸에 따라 8GB로 이동하고 있다.다나와 리서치 집계 결과 2008년 6월~ 10월까지 USB메모리의 판매량은 4GB 제품이 소폭의 상승과 하락세를 보인 반면, 8GB는 매달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2만원 대를 유지하던 8GB의 가격이 1만원 대로 진입하면서 4GB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다나와에서 검색되는 USB메모리의 최저가는 4GB가
빅빔은 8GB의 고용량을 탑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9만원 대에 신형 MP3P 'Ken I'를 출시한다.◇ 사진출처 - 빅빔3인치 와이드 LCD를 탑재한 'Ken I' MP3 플레이어는 큰 액정을 활용한 실감나는 영상의 감상이 가능하며, 지원이 가능한 동영상 코덱도 다양해 일반 PMP처럼 별도의 파일 변환 없이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진보기, 보이스 레코더, 텍스트 보기 기능 등을 모두 갖추고 있어 활용성이 뛰어나다.'Ken I'의 가격은 4GB 모델이 7만 9천원, 8GB 모델이 9만 9천원이다.◇ 사진출처 - 빅빔* 참
메모리 전문 기업인 디지웍스세미콘(대표:김대성 www.digiworkskorea.co.kr)은 국내 판매되고 있는 SD 메모리 카드 중 최고 용량의 8GB SD 메모리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MLC(Multy level cell)와 SLC(Single level cell) 타입 두 가지 모두 출시, 속도와 가격에 따라 소비자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MLC(Multy level cell) 제품은 데이터가 서로 인접하지 않도록 배열하는 인터리브(Interleave) 저장 방식을 사용해
소니 코리아는 8GB에 달하는 초대용량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여유롭게 저장하는 동시에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PSP와 완벽 호환되는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 ‘MSX-M8GS/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특히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PSP 유저들의 대용량 메모리스틱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소니 코리아는 이번에 출시하는 8GB용량의 MSX-M8GS/X출시를 통해 관련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출시되는 8GB 대용량의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 MSX-M8GS/X는 무려 8MB
삼성전자가 500MB 영화 16편과 4MB MP3 음악파일 2,000곡을 저장 할 수 있는 8GB 플래시 메모리를 채용한 MP3 신제품을 출시했다. 블루투스를 장착한 이 제품의 모델명은 T9.삼성전자의 8GB 'T9'은 500MB 영화 16편을 삼성 미디어 스튜디오(SMS)에서 다운받아 저장해서 볼 수 있음은 물론 4MB MP3 음악파일을 2,000곡을 저장해서 들을 수 있다.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무선 헤드셋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블루투스 휴대폰과 연계해 전화를 받을 수 있을
삼성전자는 휴대폰 세계 최대 저장용량인 8GB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8GB 슈퍼뮤직폰(SCH-B57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내장된 대용량 컨텐츠 외에도 MP3 1,600여곡(곡당 4MB 기준)과 PMP 영화 16편(400MB 기준), 사진 2만여장(300k 기준)을 저장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용량의 멀티 미디어폰이다.특히 '슈퍼뮤직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5.1 채널 가상 스테레오, 잔향효과, 3D입체음향 등 전문가급 오디오기능을 휴대폰 사상 처음으로 구현했다.'5.1 채널 가상 스테레오'는 화면 속 5개의 스피커 위치를 조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