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이 처음 선보였을 때만 해도 맵 지원이나, 차량용 전원, 온도 특성으로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며 제조업체들은 시행착오와 개선을 통해 완성도가 높은 지금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렇듯 차량용 전자기기를 개발하고 제조해온 업체의 노하우는 블랙박스의 선택에 있어서도 중요한 구매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파인디지털의 풀HD 2채널 블랙박스 리뷰로 살펴 볼 파인뷰 CR-2000S는 네비게이션으로 인지도를 쌓아온 파인디지털의 최고급형 블랙박스라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앞서 말한 차량용 전자기기에 관한 나름의
[IT조선 차주경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16일부터 CJ오쇼핑을 통해 프리미엄 블랙박스 CR-2000S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인뷰 CR-2000S는 LCD 탑재형 블랙박스로 선명한 소니 CMOS 센서를 사용한다. 줌 기능이 적용돼 번호판 및 사물을 정밀하게 표현하며 115도 넓은 시야도 지닌다. 파인디지털은 홈쇼핑 구매자에게 도시바 16GB SD카드와 시동이 꺼진 상황에서도 주변 녹화를 할 수 있는 상시 전원 케이블 파인세이퍼S, 전국 어디서나 무료 출장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파인디지털 파인뷰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가 프리미엄 블랙박스 제품을 중심으로 러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파인뷰는 2012년부터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러시아를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등 10여개국에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러시아의 경우 지난 2월 초기 수출 물량의 10배가 넘는 성과를 달성했다. ▲파인뷰 CR-2000S (사진=파인뷰) 파인뷰는 향후 CR-2000S 등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러시아를 비롯해 유럽, 일본 등 해외의 고가 프리미엄 블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전후방 풀HD 화질을 구현하고 KS인증 기준을 바탕으로 안정성을 확인한 블랙박스, 파인뷰 ‘CR-2000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인뷰 CR-2000S’는 전후방 모두 풀HD 30p 영상 촬영 가능하고, 모든 녹화 장면은 3.5인치 LCD 화면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번호판 및 사물 식별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줌 기능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확대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역광 상황에서도 선명함을 잃지 않는 블루 필터와 WDR기능을 적용해 고화소 카메라 수준을 구현했다. 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