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럭스 제휴] 개임 개발업체 Dice의 엔진 개발 최고 담당자 요한 앤더슨(Johan Andersson)이 APU13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배틀필드 4를 위한 맨틀 API 도입에 대해 언급했다. 업데이트 될 패치는 원래 11월 말 출시 예정이었으나, 앤더슨은 기조연설에서 12월 중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도입될 맨틀은 플레이스테이션 4와도 매우 비슷할 것이라고 전했다. 업데이트될 부분들 또한 맨틀에 최적화될 예정이며, GPU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CPU의 사용과도 연결 돼있는 중요한 커넥션 요소도 포함시킬 계획
DICE(다이스)의 프로스트바이트3(Frostbite3) 엔진이 15종에 달하는 신작 게임에 적용돼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이스의 기술 이사인 요한 앤더슨(Johan Andersson)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15개 타이틀 이상의 게임이 프로스트바이트3 엔진을 사용해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SNS를 통해 AMD가 2013년 9월 발표한 PC용 새로운 그래픽 API '맨틀(Mantle)'가 프로스트바이트3에 대응한다고 응답하며,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대표하는 배틀필드4가 맨틀에 대응되는 만큼, 개발중인 15개
[하드웨어럭스 제휴] 올 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인 ‘배틀필드4(Battlefield)‘. 개발 스튜디오인 DICE는 배틀필드4를 위한 시스템 요구 사항을 공개했다. 배틀필드4의 영향, 높은 사양의 환경과 프로스트바이트 엔진(Frostbite Engine)은 그래픽 카드를 향한 도전이기도 하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해당 게임을 실행하기 위한 최소 환경을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o CPU: AMD Athlon X2 2.8 GHz or Intel Core 2 Duo 2.4 GHzo Memory: 4 GBo Graphics card
레이싱 게임에서 스토리를 넣을 수 있을까?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이러한 시도를 계속하는 곳이 바로 EA 블랙박스 팀이다. 이미 여러 번 니드포스피드를 개발한 전력이 있는 블랙박스 팀은 니드포스피드: 더 런을 통해 아케이드적이고, 영화적인 연출을 더한 새로운 방향의 레이싱 게임을 보여준다. 이번에는 배틀필드 시리즈로 유명한 프로스트바이트2 엔진으로 개발됐고, ‘핫 퍼슛’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역동적인 다양한 환경과 수준급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여전히 달릴 때의 스피드감은 아찔할 정도로 빠르고 박진감이 넘치며, 여기에 다양한
사람들은 언제나 최고를 가리는 것을 좋아한다. ‘다방구가 재미있냐? 숨바꼭질이 재미있냐?’라는 어린 아이들의 유치한 논쟁에서부터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역사상 가장 난해한 질문까지 어느 분야에서의 최고를 가리고자 하는 인류의 도전과 모험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FPS 게임들 중 최고는 어떤 게임일까라는 질문에 '콜오브듀티'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는 여러 갈래의 답변의 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콜오브듀티'시리즈가 절정의 내공을 뽐내며 밀리터리 FPS계의 바이블 혹은 본좌로 자리잡은 이후 감히
제목 없음 “배틀필드3”는 한마디로 엄청나다. 가장 먼저 그래픽적인 부분을 살펴보자. 그래픽적인 부분은 얼마나 주변 환경을 정밀하게 묘사하는지에 대한 평가와 주변 환경과 얼마나 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평가로 나누어 볼 수 있겠다. “배틀필드3”에 도입된 “프로스트바이트2” 게임엔진은 이 두 가지 항목에 대해서 “완벽”이라는 평가를 줄 수 만든 일등 공신이다. 폐허가 된 도시나 광활한 사막들의 실제와 같은 묘사부터, 전투중임을 확실하게 표현해주는 불타는 시가지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오는 검은 연기, 그리고 태양, 달, 인공
FPS(1인칭슈팅)게임 기대작 ‘배틀필드 3’ PC버전의 PC 요구사양이 공개됐다. EA가 밝힌 공식 PC 요구사양표를 살펴보면 윈도7 64비트에 쿼드코어CPU, 메모리 4GB이상, 그래픽보드는 다이렉트X11을 지원하고 그래픽 메모리 1GB 이상을 탑재한 제품을 권장 사양으로 표시하고 있다. 언제나 그렀듯 실제로 스무스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메이커가 밝힌 권장사양보다 더 높아야 될 것으로 예상된다. >MINIMUM SYSTEM REQUIREMENTSOS: WINDOWS VISTA (SERVICE PACK 2) 32-BITPROC
배틀필드3 멀티플레이 게임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EA/ DICE가 공식적으로 내보낸 것으로 전투 신을 편집한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FPS 주목작 ‘배틀필드3’가 한글화 된다. EA코리아는 DICE가 제작한 배틀필드 시리즈 최신작 ‘배틀필드 3’(Battlefield 3)를 오는 10월 자막 한글화해 국내 출시 하겠다고 밝혔다. 배틀필드3는 프로스트바이트2(Frostbite 2) 게임엔진을 이용해 사실적인 라이팅 이펙트를 구현하여 사실적인 그래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건물이 물리적 공격에 의해 파괴되기 때문에 은폐물에 의존하기 보다는 실제 전장에서처럼 능동적이면서 전략적으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참고로 게임은 PC, PS3, Xbox360으로
EA(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가 ‘배틀필드3’에 사용된 바 있는 ‘프로스트바이트2’(Frostbite 2) 게임 엔진을 이용한 ‘니드포스피드’ 최신작을 국내 발표했다. 게임 이름은 ‘니드포스피드 더 런’(Need for Speed The Run)으로 게임 개발은 EA 산하 블랙박스 스튜디오가 맡았다. 게임은 오는 11월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시리즈 최신작은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북미대륙을 무대로 광활한 스테이지를 제공하며, 돈이 걸린 불법 레이스가 만연된 어둠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EA 수석 프로듀서 제이슨 드롱은 “2011년을
PC로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자 입장에서는 가정용게임기가 눈에 가시로 여겨지는 걸까? ‘배틀필드3’를 개발하고 있는 DICE의 Patrick Bach프로듀서는 Geforce.com 인터뷰를 통해 “콘솔(가정용게임기)이 PC게임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답했다. Patrick프로듀서는 대부분의 게임이 가정용게임기를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PC버전은 콘솔버전이 만들어진 후 고해상도 텍스쳐를 붙이는 정도라고 설명하며, “이 점은 현재 게임 개발자들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가정용게임기로 멋진 게임을 만
EA가 해외 게임잡지(Game Informer)를 통해 ‘배틀필드 3’(Battle Field 3) 관련 게임화면과 정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정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배틀필드3는 2011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게임에 쓰인 FrosBite 2.0엔진은 새로운 기술의 정점이다. 라이팅 이펙트는 전작 보다 더 진보했다. 배틀필드3에 쓰인 1개의 Probe(빛 정보를 담은 포인트)가 전작인 배틀필드배드컴퍼니2의 한 스테이지 전체에 쓰인 분량보다 더 많은 라이팅 정보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이 엔진은 대단히 복잡한
제목 없음 '메달 오브 아너 Tier 1'은 실제로 존재하는 미군 특수부대 'Tier 1'의 부대원이 되어 실제로 있었던 사건들을 기반으로 삼았다고 한다. 싱글 플레이 스토리 자체도 이 점을 살려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를 뒷받침해줄 뛰어난 그래픽 수준과 연출력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언리얼 3' 엔진 기반의 그래픽은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주 무대의 섬세한 지형 묘사는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하나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준다. 스토리 진행 중간 중간에 나오는 무비 또한 게임에서 표현되는 그래픽
‘니드포스피드’ 최신작 ‘핫 퍼슈트’(Hot Pursuit)에는 배틀필드 제작팀의 노하우가 녹아든 것으로 밝혀졌다. 크리테리언게임이 트위터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최신작의 맵 사이즈는 과거 자신들이 만들었던 ‘번아웃 파라다이스’보다 4배나 더 큰 월드맵을 사용하고 있으며, 오픈월드 맵에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DICE의 기술이 접목됐다고 밝혔다. 참고로, ‘니드포스피드 핫 퍼슈트’는 오는 2010년 11월 16일, 북미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