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기업 아크로니스가 최고마케팅책임자(CMO)에 스티븐 맥체스니 전 F5네트웍스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스비튼 맥체스니 신임 CMO는 IT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했다. F5네트웍스와 드루바(Druva), 비지오(Visio), 미디소프트(Midisoft), 에그헤드 소프트웨어(Egghead Software) 등을 거치며 기술 마케팅과 판매, 사업 개발을 담당했다.아크로니스 측은 "맥체스니 CMO는 향후 아크로니스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탄탄한 마케팅 조직을 구성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하는 데
[IT조선 노동균] F5네트웍스가 자사의 ‘웹세이프(WebSafe)’ 및 ‘모바일세이프(MobileSafe)’ 솔루션을 아태지역에 출시하며, 보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이로써 금융 서비스, 전자상거래 등의 고객들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방어하고 보호하겠다는 F5의 ‘웹 프러드(Web Fraud)’ 방어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현재 더욱 다양해진 공격 경로는 이제 사이버 범죄자들이 자격증명 및 데이터를 탈취할 때 더욱 다양한 방법을 가지게 됐음을 의미한다. F5 웹 프러드 방어
[IT조선 노동균] F5네트웍스(지사장 조원균)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영역에서의 역량을 확장해 국내 보안 및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최근 클라우드, 모빌리티, 가상화, 사물인터넷(IoT) 등의 트렌드로 IT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들의 보안 경계 또한 더욱 큰 범위로 확장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F5네트웍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67%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애플리케이션은 고객 참여, 직원 업무 생산성 및 수익을 창출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IT조선 노동균] F5네트웍스와 파이어아이가 증가하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F5네트웍스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와 파이어아이의 지능형 위협 보안 기능이 통합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조원균 F5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은 “증가하는 보안위협 환경의 복잡성과 더불어 클라우드, 모빌리티, IoT와 같은 최신 트렌드는 아태지역에서 보안에 대한 접근 자체의 변화를 필요로 한다”며 “이번 F5와 파이어아이의 파트너십은 단순히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네트
[IT조선 노동균]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조원균)는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F5의 통합 아키텍처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대전대학교는 1만1000여 명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과 내부 전산 인프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여기에 최근 대전대학교는 증가하는 트래픽과 새로운 다양한 보안위협들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었다.강병규 대전대학교 정보통신원 팀장은 “한국의 대학 정보 시스템은
[IT조선 노동균] F5네트웍스는 고객들이 각자 선택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F5의 솔루션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F5 레디(Ready)’ 프로그램을 18일 발표했다.이 프로그램은 F5의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이 전 세계의 다양한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지원하는 기능을 보장하며, 클라우드의 민첩성, 효율성 및 비용 절감을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다 뛰어난 보안과 성능, 애플리케이션 가용성까지 보장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F5 레디는 상호운용성 및
[IT조선 유진상] F5네트웍스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MWC 상하이)’에서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NFV) 등 자사의 주요분야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F5는 이번 MWC 상하이에서 F5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커넥티드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및 브로드밴드 데이터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로 생겨나는 비즈니스 기회를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안전한 방식으로 극대화하는 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원균 F5네트웍스 지사장은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는 네트워크 커넥티드 디바이스, 사물인터
[IT조선 유진상] F5네트웍스는 가트너가 지난 달 21일에 발표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에서 8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 사진= 가트너 매니 리벨로 F5 전략적 솔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은 “ADC 산업 매직 쿼드런트에서 8년 연속 리더로 선정된 것은 F5의 기술과 통합(Synthesis) 비전의 강력함, 그리고 고객들이 맞닥뜨리는 실제의 비즈니스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혜택 등이 반영된
[IT조선 유진상 기자] 시트릭스코리아(대표 오세호)가 한국형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신제품 ‘MPX 11504’를 앞세워 올해 30%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국내 ADC시장 3강 체계를 굳혀가겠다는 계획이다. 시트릭스코리아는 23일 서울 여의도 IFC 사무실에서 마리사 슈미트 본사 넷스케일러제품 매니저가 참가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처럼 밝혔다. 한국IDC에 따르면, 지난 2012년까지 국내 ADC 시장은 라드웨어와 파이오링크가 각각 27~2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양강 체제를 이루고 있다.
델코리아(대표 김경덕)와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조원균)는 양사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를 통합한 중소 중견기업용 ADC 솔루션 ‘델 L7’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델 L7은 델의 ‘파워에지 R320’ 서버에 F5네트웍스의 가상 ADC 솔루션이 통합 구현된 제품이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최적화해 중소중견기업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가용성, 보안, 성능을 제공한다. 동적 가동률, 연결 회수 최소화, 부하 분산 관측 등 다양한 정적 및 동적 로드밸런싱 기능들이 포함돼 있어 그룹에 속한 서버의 동적 성능을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조원균)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네트워크 서비스 통합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관리 솔루션 ‘BIG-IQ 클라우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BIG-IQ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시스템 전체에 걸쳐 서비스들을 통합해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VM웨어 네트워크 가상화와 결합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을 VM웨어 워크플로우의 일부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이로써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단 몇 분 만에 새로운 사용자나 시스템에 제공할 수 있다. 특히 F5네트웍스의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조원균)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시장의 최신 이슈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F5 포럼 서울 2013’을 18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F5 포럼은 최근 ICT 최대 이슈인 ‘모바일, 보안, 클라우드 통합 시대의 도래’라는 주제로 응관텅(Teong, Eng Guan) F5네트웍스 아세안 및 한국 총괄 이사가 기조연설을 했으며 5개의 F5 세션으로 이어졌다. 조원균 F5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은 ‘F5의 가장 빠르고 지능적인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최적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세션에서 디바이스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조원균)가 보다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RMA 서비스 디포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F5 서비스 디포는 제품 교환 서비스를 위한 제품 보관소로, 제품 교환이나 수리가 필요한 국내 고객들에게 더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포는 국내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품을 상시 비축함으로써 파트너들이 재고를 유지할 필요 없이 고객들의 필요에 맞춰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 서비스도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도록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음 영업일 발송이 보장되는 ‘프리미엄
VM웨어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전략을 필두로 네트워크 파트너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DN)과의 통합이다. F5네트웍스(지사장 조원균, www.f5networks.co.kr)는 지난 26일 개최된 VM월드 2012에서 새로운 VM웨어 레디(Ready)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사의 ‘BIG-IP’ 제품을 통합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협력 솔루션은 기업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통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양사 고객들이 VM웨어 클라우드 인프라
F5네트웍스(지사장 조원균, www.f5networks.co.kr)가 기업의 효율적인 웹 보안 및 관리 기능을 지원해 보안 위협 노출 감소에 앞장선다. 19일, F5네트웍스는 기업 고객들을 위한 무상의 애플리케이션 취약성 평가 스캔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F5네트웍스의 다이내믹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DAST) 파트너 업체인 센직(Cenzic), 화이트햇 시큐리티(WhiteHat Security)과 함께 개발됐다. 자동화를 기반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실행을 가속화해 비즈니스 자산을 보호하는데 초점을 두고
지능적 애플리케이션 요청 관리로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 제공 F5네트웍스(지사장 조원균, www.f5networks.co.kr)가 DNS 쿼리와 애플리케이션 요청에 대한 지능적인 응답과 함께 필수 DNS 시스템에 대한 엔드-투-엔드 보안을 구현하는 다이내믹 DNS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기업 내부와 인-네트워크 응답 지연시간을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최대 10배의 확장성에 더불어 물리적·가상화·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향상된 DNS 보안을 제공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F5네트웍스의 BIG-IP GTM(G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