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유진상] 바이올린 메모리가 올플래시 스토리지 통합 솔루션 ‘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FSP: Flash Storage Platform)’을 전세계 시장에 25일 동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바이올린 메모리의 ‘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FSP)’은 4세대 스토리지 아키텍처부터 차세대OS SW, 어레이 관리 툴까지 아우른 올플래시 스토리지 통합 솔루션이다. 올플래시 어레이 7300과 7700, 콘체르토 OS7, 심포니3(Simple Management Control)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바이올린메모리 측은 “‘플래시 스토리지
파워서플라이 전문 유통 업체 스파클텍이 FSP ‘KPN’ 시리즈의 자율안전확인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에 스파클텍이 자율안전확인 인증을 획득한 모델은 ‘FSP550-50KPN’, ‘FSP660-50KPN’, ‘FSP750-50KPN’ 등총 3종이다. PC 파워서플라이가 자율안전확인 대상 전기용품에 추가됨에 따라 2014년 1월 1일부터 판매되는 모든 파워서플라이는 기존 KC 전자파 적합인증과 함께 자율안전확인 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법규에 따르면 ‘안전인증 대상 전기용품이란 전기용품’이란 구조와 사용 방법 등으로 인해 화재, 감
파워 서플라이계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FSP. 컴퓨텍스에서도 그 위세가 대단하다. 디지털 파워 서플라이를 전시해 전압, 팬 속도를 모니터링하고 조절까지 가능한 것. 이제 파워 서플라이도 디지털 시대가 온 것이다. FSP 부스를 찾아가 보자.
최첨단 디지털 기술의 총화라는 PC. 최고의 반도체 기술이 모두 적용되어야만 매력적인 한 대의 시스템으로 탄생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PC에 뜻하지 않게 지독히도 '아날로그 스러운 부품'이 하나 사용된다. 재미있는 점은, 아날로그향 물씬 풍기는 이 제품이 PC의 모든 부분이 잘 동작할 수 있도록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파워서플라이' 이야긴데, 파워서플라이는 디지털의 대명사인 PC 전체에 전력을 공급하는 아날로그 기기라는 점이 이채롭다. 하지만 컴퓨텍스가 한창 진행 중인 타이페이에서 조만간
FSP는 가격과 품질이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두 명제 사이에서 절묘한 중심잡기에 성공한 브랜드로 인식된다. “좋은 파워서플라이를 고르려면 이 정도는” 이라는 소비자의 일반적인 인식에 FSP는 언제나 한자리를 차지하는 브랜드. 저가형 파워서플라이와 비교하자면, FSP 파워서플라이는 분명 비싼 제품이다. 하지만 안정적인 출력과 탁월한 보호기능을 가진 정격 파워서플라이 치고는 그 가격이 비싸다고만 보기에도 애매한 부분이 많다. 높은 품질에도 소비자의 심리적 거부감을 최소화하는 가격정책에 성공한 것이 오늘날 시장에서 FSP 파워서플라이의 명
FSP 파워서플라이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대표 한계동)가 'FSP500-50HPN'과 '550-50HPN' 파워서플라이의 쿨링 팬을 ADDA社의 120mm 슬리브(Sleeve)팬에서 프로테크닉(PROTECHNIC)의 팬으로 일시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쿨링 팬 변경은 중국에 위치한 ADDA사의 납기 지연에 따른 것으로 'FSP500-50HPN'은 오는 3월 말까지, 'FSP550-50HPN'의 경우 오는 2월 말까지 일시적으로 프로테크닉의 볼 베어링 팬을 사용하게 된다. ▲ FSP500-50HPN (이미지 출처 다나와) 변
FSP 그룹의 유통사 스파클텍(대표 한계동)은 80플러스 실버 인증으로 고효율/고출력을 자랑하는 파워서플라이 '레이더(RAIDER) 550'을 출시했다. 'RADIER 550'은 FSP 최상위급 모델로 잘 알려진 80+ 골드 인증의 AURUM 시리즈에 적용된 FSP MIA(Multiple Intelligence Ability) 칩을 사용했고, 12V 싱글 레일 방식으로 설계됐다. 스토리지 확장이 편리한 SATA 어레이 케이블(Array Cable) 및 전 케이블을 슬리빙 처리를 통해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FDB 팬을 사용함
제목 없음작년 한 해 파워서플라이 업계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PC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파워서플라이 시장 역시 축소됐고, 환율 변동으로 적잖은 손해를 입었다. 대부분 업체들은 2011년과 비교해 약 20% 정도 매출이 감소했다고 한다. 게다가 업체간 과잉 경쟁과 원가상승으로 마진율도 크게 줄어 이래저래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파워서플라이 전문 브랜드 FSP에서 지난 해 발표한 프리미엄 파워 서플라이 라인업인 AURUM 시리즈. 이 제품은 80 플러스 인증의 골드 등급 이상의 높은 전력 효율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친환경 고효율 트랜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국내 발표 당시에는 500~750W의 출력에 일반 케이블 타입과 선택적으로 케이블 탈착이 가능한 모듈러 타입 등 총 5가지 모델을 선보였는데, 최근 여기에 750W 이상의 고출력 제품인 PRO 시리즈를 더하는 등 라인업을 보다 확장하며 고급형 제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IT 전시회 2012 한국전자전에서 PC 부품 업체로는 드물게 FSP 그룹이 파워서플라이를 내놔 눈길을 끌었다. FSP는 현재 한국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고효율 파워 AURUM 시리즈를 비롯해 80플러스 브론즈 등급의 Raider 시리즈, 80플러스 스탠다드 등급의 HEXA 시리즈 파워 등 다양한 PC 파워서플라이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고용량 어댑터 및 의료 기기용 파워서플라이 등 여러 가지 제품을 내놓았다.▲ 2012 한국전자전에 참가한 FSP 그룹의 부스 (P1462) 의료 기기용
제목 없음FSP는 안정적인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파워 서플라이 브랜드다. FSP 제품 라인업에서 메인스트림에 해당하는 중저가형 모델인 APN 시리즈가 발표된 지도 어느덧 3년여의 시간이 지나면서 PC 하드웨어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스템이 요구하는 기술 사양의 변화는 당연히 이 시스템을 운용하는 데에 사용되는 구성 부품에 요구되는 사항도 변화가 있기 마련이다. FSP 브랜드 제품의 국내 유통사인 스파클텍은 지난 5월 APN 시리즈를 대체하는 HPN 시리즈를 발표했다. HPN 시리즈는 가장 많은
FSP 그룹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대표 한계동)은 소음이 없는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AURUM Xilenser 500(Modula)'를 출시했다.'AURUM Xilenser 500(Modula)'은 기존에 출시됐던 ZEN400(Fanless)의 후속 모델로 효율을 올리고 우수한 간접쿨링으로 가벼우면서도 낮은 온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완벽한 무소음으로 홈시어터(HTPC), 실험실, 스튜디오와 같은 환경에 최적화됐다. 80플러스 골드 인증을 받은 모듈러 제품이고 각종보호회로(OCP, SCP, OPP, OVP, UVP)와 안전인증(U
FSP Group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대표 한계동 www.sparkletech.co.kr)은 높은 효율로 무장한 AURUM PRO 시리즈를(850W, 1000W, 1200W)출시한다.AURUM PRO 시리즈는 기존에 출시한 AURUM 시리즈의 고급형 제품으로 80플러스 골드 인증을 받은 모듈러 타입의 파워서플라이다. 각종보호회로(OCP, SCP, OPP, OTP, OVP, UVP)와 안전인증(CE, FCC, CB, UL, TUV, GOST, CCC)으로 안정적으로 사용을 보장한다. 저소음 135mm HDB(Hydro Dynami
"한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제이슨 후안(Jason Juan) FSP 제네럴 매니저의 말이다. FSP는 세계 최고의 파워서플라이 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높은 효율과 내구성을 가진 제품으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록 최근에 국내 PC 시장에서 영향력이 다소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중고가 PC를 구매하는 유저들에게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제이슨 후안 FSP의 제네럴 매니저 FSP는 작년에 전년과 비슷한 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크
FSP Group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www.sparkletech.co.kr 대표 한계동)은 ATX 타입의 정격 500W 파워서플라이 'FSP500-50HPN'을 출시했다.'FSP500-50HPN'은 최근 출시한 FSP550-50HPN과 같은 시리즈로 500W인 것을 제외하고 12V 싱글레일, 저소음 ADDA 120mm 쿨링팬, 각종 보호회로(SCP, OTP, OPP, OVP, OCP)가 동일하게 적용됐다.12V 가용력은 91.2%로 550W(93.8%)보다는 조금 낮지만 보급형 파워라는 점을 감안하면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
FSP Group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www.sparkletech.co.kr 대표 한계동)은 M-ATX 타입의 파워서플라이 2종 (FSP300-60GHS/FSP400-60GHS)을 출시했다.FSP300-60GHS는 기존에 유통했던 FSP300-60GLS의 후속 모델로 80Plus Bronze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프리볼트로 110/220V에 상관없이 해외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장착된 80mm 팬은 최대 3400RPM이고 42dB로 슬림PC를 사용하는 사무실 등에서 소음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4만
에프에스피 그룹(FSP Group)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www.sparkletech.co.kr 대표 한계동)은 정격 550W 출력의 파워서플라이 'FSP550-50HPN'을 출시한다.기존 제품들과 다르게 12V 싱글레일을 채택한 이 제품은 저소음 ADDA 120mm 쿨링팬을 장착해 발열과 소음을 동시에 잡았다. 12V 가용력은 93.8%로 12V 사용이 많은 시스템에서 부족함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OCP, OVP, OPP, SCP, OTP 등의 보호회로를 내장해 내 PC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스파클텍의 마케팅 당담자는
FSP는 중급 파워서플라이의 대표 주자로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2위의 파워 제조사다. 국내 시장에서는 2010년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한 때 PC 파워 시장 전체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현재는 전체 점유율에서 3~4위 정도로 과거에 비해 다소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500W 이상 중급 파워서플라이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FSP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 임훈 부장을 만나 올해의 신제품 출시 계획을 들어봤다.임훈 부장은 최근 FSP의 선전이 지난 10년간 정격 파워만 생산하겠다는 소신을 꾸준히 지
파워서플라이 유통업체 스파클텍(www.sparkletech.co.kr)은 오는 6일부터 CWT(Channel Well Technology)의 국내 유통 및 서비스를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현재 유통 중인 CWT GPA 시리즈와 DSAII 시리즈의 A/S는 3년 무상이며, 제품을 구입해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도 스파클텍에서 동일한 A/S를 적용받을 수 있다.또한 CWT와 FSP 파워서플라이 고객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시간에 관계없이 용산 터미널 상가 5층에 위치한 서비스 센터에서 A/S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