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장비기업 세기P&C는 4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중구 대표 모범 유공납세자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모범 유공납세자 표창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모범납세자 23만명쯤 가운데 ▲10년간 지자체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기업 ▲서울시 재정에 기여한 기업 ▲봉사활동 및 사회발전 공헌 활동을 한 기업을 자치구가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모범 유공납세자 표창 기업은 50곳이다.세기P&C는 2008년부터 지역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됐다.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한 사회복지관과 제휴해 행복사진관 장수사진
세기P&C는 시그마 교환식 렌즈 구매자 대상 ‘해피 홀리데이’ 정품등록 이벤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시그마 글로벌 비전 교환식 렌즈 30종을 31일까지 사고, 2019년 1월 4일까지 정품 등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참가자에게는 산 제품에 따라 최대 20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차등 제공된다. 이 모바일 쿠폰은 파리바게뜨, GS칼텍스 등 범용으로 쓸 수 있다. 온·오프라인 구매자 모두 참가 가능하나, 소비자 1명당 한 개 제품만 해당한다.세기P&C 해피 홀리데이 정품등록 이벤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T조선 차주경] 내셔널 지오그래픽전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주최 측이 ‘크리스마스 미스터리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3대 가족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친구 커플, 솔로 등 다양한 관람객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커피메이커, 와인, 도서, 화장품 등 5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자녀 가족 발권자 및 100명 단위 관람객에게는 깜짝 선물도 주어진다. 이선경 전시기획 팀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미스터리박스’는 개최 2주째를 맞이하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가 ‘산타’로 변신하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받은
[IT조선 차주경]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가 디지털카메라 액세서리 시장을 확대한다.세기P&C는 맨프로토 삼각대 190go!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 제품군은 알루미늄 및 카본 파이버 재질 2종으로 출시된다. 맨프로토 190go! 시리즈는 새로운 트위스트 락 시스템이 적용돼 한 손으로 쉽고 빠르게 다리를 조작할 수 있다. 세기P&C는 맨프로토 어패럴, 가방 콜렉션도 출시한다. 신제품 스트리트 콜렉션은 패션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이미지를 반영한 제품으로 내구성과 디자인을 갖췄다. 내·외부 원단이 달라 믹스매치
세기P&C(대표 이봉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가방 썸머 극뽁 이벤트'를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 네 가지 제품 라인(Explorer, Walkabout, Africa, Private)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일부 제품 제외).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네가지 제품 라인은 각각의 디자인 개성이 뚜렷하여 패션 아이템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해당 제품 구매자는 제품에 따라 베스킨 라빈스 모바일 쿠폰(1만원 권) 또는 정품 어깨패드를 받아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이벤트 제품을
세기P&C는 '수다스러운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 매니아 공개 수배' 라는 주제로 NG 카메라 가방 사용자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좌담회에는 슐로미 라비드 내셔널지오그래픽사 매니저가 참석해 NG 카메라 가방 이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좌담회는 12월 5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총 20명이 참석 가능한 이번 좌담회 신청은 27일까지 세기P&C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세기P&C는 28일 좌담회 선정자 발표 후 개별 연락을 취해 행사일정을 알릴 계획
지구 곳곳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사진전 을 주최한 NG는 오는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부산 해운대 KNN아트홀에서 지방 순회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진행된 내셔널 지오그래픽전 시즌 1 ‘Life&Nature’의 경우 서울 12만 명, 전국 30만 명 관람객 동원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시즌 2 사진전 역시 현재 8만 명의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지방 순회 전시는 수도권 지역을 넘어서 지방 주요 도시 전시를 통해 ‘아름다
배우 박선영이 탈북청소년대안학교 ‘우리들학교’ 학생들을 지구 곳곳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사진전, 내셔널 지오그래픽전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 전시회'에 초대했다. 평소 연예인 봉사단체인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의 회원으로 이웃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박선영은 목소리 재능기부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전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 날 수익금 전액을 ‘우리들학교’에 기증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 전시회 관계자는 “박선영의 설명을 들으며 즐겁게 관람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매우 기뻤다”며 “‘공존’을 모티브로 삼
NG는 지구 곳곳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사진전,을 진행중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행복 나눔 상자’ 도네이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착한 소비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된 이번 이벤트 수익금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와 ‘빅토리아슈즈’, ‘만나리나 덕’ 등의 참여 기업 이름으로 NGO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전시가 열리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와 행사 기획을 담당한 이선경 ENV커뮤니
지구 곳곳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사진전, 이 오는 8월 11일(토)부터 10월 11일(목)까지 두 달 동안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지난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는 엄선한 작품을 통해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 “지구는 인간의 소유물이 아닌 모든 생명과 공존해야 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은 환경 문제에 대한 문화적이고 순수한 접근
지구 곳곳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사진전 은 최근 일일 연속극에서 당찬 의사 역할로 열연 중인 배우 박선영이 오디오 가이드 제작에 참여해 목소리 재능 기부에 나선다고 밝혔다. 평소 연예인 봉사단체인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의 회원으로 이웃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박선영은 이번 재능기부 참여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으며, 오디오 가이드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그녀의 의견에 따라 선정된 단체에 박선영의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기획을 맡은 이선경 ENV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2년 전인
황희영. 그녀가 노리구실 진행을 맡은지도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쌓인 테잎만 해도 200여개. 엉뚱발랄한 그녀의 성격답게 수많은 NG도 예술의 경지에 이를 정도다. 무더운 2012년 한여름. 상반기 노리구실을 추억하며 황희영의 예술적인 NG를 감상해보자. 정도일 PD doil@chosunbiz.com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종합 다큐멘터리 교양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제 2회, 나도 NG사진작가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는 8월 11일(토)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의 국내전시를 기념한 행사다. 의 사전 행사로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국내 유망 사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 ‘장소’, ‘인물’ 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공식 홈페이지(www.nationalgeographic.co.kr)를 통해 누구나 참
NG 카메라 가방의 국내 공식 수입사, 세기P&C(대표이사 이봉훈)는 NG 카메라 가방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행사 내용은, NG 카메라 가방 구입 시 여름 장마철에 유용한 레인 커버를 추가 증정하는 것이다. 제품 구매자는 스크래치 쿠폰 번호와 제품 사진, 영수증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NG A2560 / A2550 / A2540 / A5250 / A5270 가방 구입자에게는 NG A2560RC 레인 커버가, NG A2200 / NG A2210 구입자에게는 NG A2210RC 레인 커버가 지
세기 P&C는 시그마 교환식 렌즈, 맨트로포 & 짓조 삼각대, Kata 카메라 가방과 NG 카메라 가방 등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사진가들에게 고품질 액세서리를 제공해 온 세기P&C 역시 이번 P&I 2012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세기P&C는 시그마 렌즈를 중심으로 액세서리 제품군 모두를 전시했다. 시그마 교환식 렌즈, SD / DP 시리즈 신제품 눈길 끌어 P&I 2012 시그마 부스의 주인공은 단연 교환식 렌즈군이다. 시그마는 캐논, 니콘을 비롯해 소니, 올림푸스, 펜탁스, 시그마 마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
IT조선 정도일PD doil@chosunbiz.com상품지식 전문뉴스 다사다난했던 2011이 지났다. 문득 2011년 IT조선에서 만든 동영상의 테이프를 살펴보다 진행자들의 혼자보기 아까운 NG들을 발견했다. 일주일이었다. 300여개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본 테이프가... 폐인이 됨을 감수하고도 추억처럼 소중한 진행자들의 NG를 여러분께 선물하겠다.
카메라 가방 브랜드, NG / KATA의 공식 수입사 세기P&C(대표이사 이봉훈)는 12월 7일부터 1월 31일까지 '가방 메고 떠나는 해외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이벤트 대상은 NG / KATA 제품이다. NG의 경우, 이벤트 대상 제품 구입후(파우치 제외) 제공되는 쿠폰을 홈페이지(www.saeki.co.kr)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4명에게는 세부퍼시픽 항공권(마닐라왕복)을, 50명에게는 내셔널지오그래픽 NGA9200 유틸리티 백을 제공한다. KATA의 경우, Lightweight 라인 백팩 16종을 구입하고
NG 5160은 Medium Backpack 제품군이다. 배낭형 가방 가운데 표준형으로,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NG 5160은 제품 옆면 액세서리 수납 포켓을 지원한다. 양쪽 액세서리 포켓은 신속하게 카메라 혹은 액세서리를 넣고 꺼낼 수 있다. 액세서리 포켓의 크기는 내장 플래시를 무난히 수납할 수 있는 정도다. 또한, 액세서리 포켓에 삼각대를 넣고, 나머지 부분을 위쪽 삼각대 스트랩으로 묶어 휴대하는 것도 가능하다. IT조선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NG 4475 NG 4475는 어깨에 메는 슬링 백이다. 단, 일반 슬링 백이 하나의 수납 공간을 지닌 것에 비해 NG 4475는 두 개의 수납 공간을 지원한다. 여기에 NG 특유의 본체 컬러를 도입해 개성을 살려냈다. NG 4475의 뒷면에는 지퍼로 여닫는 플랩 수납 공간이 있다. 가방을 메면 플랩 수납 공간은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지갑이나 여권 등 중요한 액세서리를 넣는 데 유용하다. NG 4475의 수납 공간 2개는 크기가 다르다. 아래쪽 메인 수납 공간의 부피가 더 크다. 콤팩트 / 미러리스 카메라는 여유 있게
NG 2346 메인 수납공간 앞에는 또 하나의 액세서리 수납 공간이 있다. 덮개부 액세서리 수납 공간이 벨크로로 고정하는것에 비해, 메인 액세서리 수납 공간은 지퍼로 여닫는 방식이다. 메인 액세서리 수납 공간은 펜이나 지갑, 슬림형 콤팩트 카메라 등을 넣기 적당한 크기다. NG 2346의 메인 수납 공간이다. 안감은 스펀지 재질로 제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NG 2346은 카메라 포우치를 통해 안정성 향상을 노렸다. 메인 수납공간에는 아이패드 / 넷북을 넣을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돼있다. 아이패드 / 넷북이 흔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