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상훈 기자] 브라질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피파 랭킹 19위 러시아, 22위 알제리, 11위 벨기에 등 강팀들과 한 조를 이뤄 16강 진출이 불투명하다. 현재 우리나라 팀의 피파 랭킹은 57위. 하지만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경험이 있어 국민들은 또 한차례 기적을 바라고 있다. 월드컵 경기와 더불어 주목을 끄는 것은 해설위원 라인이다. MBC는 안정환, 송종국을, KBS는 이영표와 김남일을, SBS는 차범근·차두리 부자의 현지 해설과 함께 박지성이 국내에서 한국팀 경기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되고, 고품질의 사운드는 물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실내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오디오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야마하의 무선 스피커 3종(사진출처-야마하뮤직코리아)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NX-B55’, ‘NX-P100’, ‘TSX-B72’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블루투스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저장된 음원을 무선으로 손쉽게 재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