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상훈] 무선 오디오 시스템은 진정 꿈일까? 많은 이들이 오디오 시스템을 들여놓지만 여러 기기들만큼 늘어나는 케이블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홈씨어터 시스템이라도 꾸민다면 AV 리시버에 플레이어, 여러 스피커의 케이블들과 전원 케이블이 거실 인테리어를 간섭할 지경이다. 이에 많은 제조사들이 ‘무선 스피커’를 출시했지만 실은 전원 케이블을 꽂아야 한다. 여기서 ‘무선’은 스피커와 파워 앰프 사이의 케이블을 없앴다는 의미일 뿐이며, 전원을 공급받기 위한 케이블은 여전히 연결해야 한다. 하지만 국내 기업 티브이로직이 진정한
[IT조선 김준혁] 아우디코리아는 2015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 일정으로 핀란드 무오니오 지역에서 진행되는 ‘2015 아우디 아이스 익스피리언스 핀란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15 아우디 아이스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핀란드에서는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 S5 스포트백으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7km에 이르는 얼음호수 위에서의 서킷 주행을 통해 순수한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함께, 얼음 표면과 같은 극한의 노면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아우디의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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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마트에서 진행한 갤럭시S4와 갤럭시S5의 낙하테스트! 낙하로는 부족하다! 이번엔 자동차까지! 이 정도면 와이프님께 구매 허락도 문제없다! 지금 구매하러 가자!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4에서 24일(현지시간)언팩행사를 갖고 갤럭시 S5를 공개했다. 이번 갤럭시 S5에는 갈수록 불거지고 있는 보안문제를 의식한 듯 지문인식 기술을 새롭게 추가한 게 특징이다. 이로써 국내에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팬택, 애플, LG전자, 삼성전자는 보다 강력한 보안기술을 탑재하게 됐다. 하지만 애플과 삼성전자, LG전자의 보안 방식은 서로 다르다. 과연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홈 버튼에 스와이프 지문인식 센서를 결합삼성전자 갤럭시 S5 삼성전자가 MWC 2014에서
삼성이 2014년 플래그십 제품으로 준비 중인 '갤럭시S5'의 케이스는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 소재로 만들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IT매체 삼모바일(Sam Mobile)은 삼성이 갤럭시 S5에 메탈릭 케이스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며, 삼성이 주문한 메탈 케이스를 납품하는 대만 기업 캣처(Catcher)가 이 같은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 및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캣처는 최소 100만 ~ 최대 300만 개의 메탈릭 유닛을 이달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삼성은 현재까지 물품 조달이 빠르고 가볍다는 이유로 플라스
삼성이 2014년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갤럭시 S5에 20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삼모바일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재 갤럭시 S5에 탑재될 카메라 화소는 1600만일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삼성의 엔지니어들이 20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는 정보가 제보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삼성이 앞서 더 이상 카메라의 화소를 늘리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과는 대조적인 것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갤럭시 S4와 노트3에 현재 사용되는 카메라
삼성전자가 2014년 플래그십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갤럭시S5에는 광학 이미지 안정 기능이 추가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IT 매체 삼모바일은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하며, 해당 기능과 관련된 부품 공급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삼성이 갤럭시 S5 출시 일정에 맞춰 원하는 물량만큼의 부품을 조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이 광학 이미지 안정 기능 관련 부품을 삼성이 계획 중인 수요만큼 채우려면 적어도 2014년 중반은 되야 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그 시기에는 갤럭시 노트4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태경 기자
삼성이 내년에 갤럭시 S5 출시와 동시에 갤럭시 기어2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삼성이 현재 갤럭시 기어의 후속작인 갤럭시 기어2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삼모바일 등 일부 외신은 삼성이 현재 준비 중인 이 제품이 갤럭시 S5와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출시 시기를 2014년 3월이나 4월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갤럭시 기어에는 80만개의 유닛이 추가되며, 기존 제품보다 약 15-20% 정도 더 얇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노태경 기자 andreastory@chosunbiz
삼성이 2014년 차세대 플래그십 제품으로 내세울 갤럭시 S5에 홍채 인식 기술이 탑재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삼모바일(Sam Mobile)은 삼성이 애플을 따라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는 대신, 사람의 홍채를 인식하는 아이스캐닝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술 역시 업계 소문에 그치는 듯 했으나, 최근 특허 기술 관련 전문 사이트 Patent Bolt에 관련 포스트가 실리면서 이 주장이 점점 힘을 얻고 있는 추세. 삼성의 ‘홍채 인식 기술(Iris Scanning Technology)’은 망막
삼성전자가 2014년부터 생산할 스마트폰에 픽셀 당 560의 고화질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계획이라 밝혔다. 삼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은 이러한 사실을 이달 초 개최됐던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에서 밝혔으며, 향후 2014년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 제품들은 최소 5인치, 해상도 2560 x 1440로 560ppi에 상응하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삼성이 밝힌 이 같은 계획은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S5 제품에 가장 먼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은 해당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에도 탑재할 계
[하드웨어럭스 제휴]삼성 갤럭시 S4는 최근 출시 된 제품들 중 확실히 하이엔드 디바이스라 부를 수 있다. 다만 가장 큰 압박은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투명하고 단단한 열가소성 물질)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장 가격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소문에 따르면, 삼성은 S5를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다양한 메탈로 제조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 ‘다른 재료‘에 대한 정보에는 두 가지 힌트가 있다. 첫 번째 힌트는 삼성이 독일 탄소섬유기업 SGL 그룹과 합작했다는 것. 이 합작은 삼성
고급사양 MID S5 F-Log, 15분만에 300대 팔려 매진차세대 휴대용 PC, ‘빌립 S5’ MID 인기 날개 달았다.빌립은 지난 2월 24일 포켓PC의 강점을 모두 갖춘 MID ‘S5’ 시리즈 총 3종(F-Log, I-Log, S-Log) 예약판매 이벤트를 시행한 결과, 판매 시작 15분 만에 가장 고급사양의 ‘S5 F-Log’ 가 온라인에서 준비된 300대 모두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준비된 3종 모두 총 8시간 30분만에 1천대의 판매고를 올렸다.이번 예약이벤트는 S5 F-Log, S5 I-Log, S5 S-Log
모바일 멀티미디어 전문 브랜드 빌립(대표 유강로 www.myviliv.com)은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포켓 PC의 강점을 모두 갖춘 MID, 빌립 ‘S5’ 시리즈 총 3종(F-Log, I-Log, S-Log)을 오는 2월 24일에 첫 출시하며 이를 기념하는 예약판매 이벤트를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시행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빌립 S5는 지난해 12월 인텔과 공동으로 진행한 MID 런칭 파티 및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09에서 발표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빌립 S5’ 시리즈는
카시오는 CES 2009에서 새로운 엑실림 카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카시오 엑실림 EX-S12 / S5가 그 주인공으로 디자인, 휴대성뿐만 아니라 높은 본체 성능까지 지원하는 모델이다.카시오 엑실림 S12는 엑실림 시리즈의 장점인 두께를 내세운 모델이다. 이전 모델인 엑실림 S10도 ‘카드 시리즈’라 불리울 만큼 두께가 얇았지만, 엑실림 S12의 두께는 15.2mm, 가장 얇은 부분은 12,7mm에 불과하다. 본체 무게도 111g 선으로 최고의 휴대성을 지닌 슬림형 카메라가 될 전망이다.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높다. 1,210만 화
모바일 멀티미디어 대표브랜드 빌립(대표 유강로 www.myviliv.com)은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인 MID ‘빌립 S5’와 ‘빌립 S7’을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2009’ 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오는 1월 8일부터 열리는 CES2009를 통해 선보일 '빌립 S5'와 ‘빌립 S7’는 초절전, 전력소모 최적화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넷북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빌립 S5‘빌립 S5’는 본격적으로 MID(Mobile Internet Device)를 적용한 제품으로 4.8인치 화면에 GPS, 무선 랜(WIFI),
PMP·디지털 디바이스 전문 기업 유경테크놀로지스는 23일 저녁 7시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하우스클럽 ‘매스(MASS)’에서 빌립의 MID ‘S5’ 론칭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처음 공개된 MID S5는 PMP에서 한 단계 발전한 제품으로 넷북의 기능과 PMP의 휴대성을 합쳐 놓은 제품이다. 4.8인치 크기의 S5는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작아 차후 PMP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발매 예정인 다양한 액세서리들. S5는 HD급 영상 출력과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유경테크놀로지스는 빌립 홈페이지를 통
PMP 전문업체 유경테크놀로지스(대표 유강로 www.myviliv.com)는 MID(모바일인터넷디바이스)인 ‘빌립 S5’ 출시를 앞두고 블로거와 함께 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미리보는 s5’ 론칭 파티를 강남역 부근의 하우스클럽 매스(MASS)에서 23일 저녁 7시에 개최한다. ‘Mix n Go Anytime Anywhere’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론칭파티에서 소개되는 빌립 S5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Z520)를 탑재했으며 멘로 플랫폼을 사용했다. DDR2 1GB SDRAM을 장착하였으며 4.8인치 화면에 GPS, 무선 랜,
2006년 9월 25일, 후지필름은 포토키나 2006에서 S5 PRO를 발표했다. 기존 후지필름의 Sx PRO시리즈가 니콘 F80을 모델로 했던것에 비해 S5 PRO는 니콘 D200을 기본 모델로 한다. 외형상 모델명을 제외하고는 거의 완전히 동일하다고 할 정도. 디자인이 동일한 만큼 방진방습, 3D 매트릭스II측광, 0.94x의 뷰파인더, CAM1000 AF모듈, 1/8000초 최대 셔터스피드, 1/250초 동조속도 등 거의 대부분의 기계적 성능 또한 D200과 동일하다. 단, 이미지센서와 이미지처리엔진의 차이로 연사속도는 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