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브리다'의 eBook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인터파크도서에서는 이를 기념하여 종이책 대비 58%, eBook 정가 대비 33% 할인된 가격인 5,000원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예약 구매를 한 모든 고객에게 3,000원 이상 eBook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 쿠폰 3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예약 구매를 하면 바로 '브리다'의 미리보기 eBook을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미리보기 eBook을 포함하여 정식 출간되어 서비스 되는 eBook은 인터
전자책으로 법령 정보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지난 7월 업무 협약을 체결했던 법제처(처장 정선태, www.moleg.go.kr)와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 대표 최대봉)이 9월 30일부터 인터파크도서의 전자책 서비스인 biscuit을 통해 본격적으로 ‘국가법령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가법령정보 서비스는’ 법제처에서 제공하는 법규, 판례, 행정규칙 등 방대한 양의 법령 정보를 과 연동하여 전자책을 통해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지금까지 어려운
인터넷서점을 자주 이용하는 독자들은 어떤 작가의 작품을, 어떤 종류의 책을 ‘전자책’으로 읽고 싶다고 했을까?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 대표 최대봉, book.interpark.com)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독자들이 전자책으로 읽고 싶은 장르로 ‘소설’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초의 통합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biscuit)’을 선보인 인터파크도서는 지난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약 한 달 동안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들 대상으로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으면 하는 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전자책이 책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공간, 커피 전문점 속으로 들어갔다.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 부문대표 최대봉, book.interpark.com)은 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인 ‘디 초콜릿 커피(De Chocolate Coffee)’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커피를 마시며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장 내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 동안 수많은 커피 전문점들이 매장 방문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해 왔다. 특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라는 특성과 책은 일상적인 풍경이라 할 만큼 서로 간 궁
인터파크INT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 대표 최대봉, book.interpark.com)은 오는 16일(일)까지 총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인터파크도서는 올 3월 발표한 3G 이동통신 기반의 통합eBook서비스 비스킷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비스킷의 이번 도서전 참가는 권위와 규모를 갖춘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전자책’ 서비스라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비스킷은 종이책을 보는 질감과 같은 e-Ink 디스플레이의 특징과 300g의 가벼운 단말기 속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