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진] 중국 시장이 애플 아이폰의 신흥 판매처로 급부상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스위스 연방은행 UBS는 12일(현지시간) 애플 아이폰의 4분기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인 6930만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해 9월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출시하며 4분기 세계 시장을 주름잡았다. 특히 애플은 중국 시장에서 재미를 많이 봤다. 미국에서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세계 아이폰 판매 비율중 29%를 차지, 이전 해 24%보다 5%포인트(p) 증가했다. 반면 중국에서는 전체 아이폰의 35%가 판매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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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가판 아이폰’으로 알려진 미발표 아이폰의 완성 사진이 @BenjaminTech를 통해 공개됐다. 참고로, @BenjaminTech는 이제까지 염가판 아이폰 각각의 부품과 뒷면 베젤 등을 공개해온 인물이다. 과거 소문에 따르면 염가판 아이폰의 경우 현재 아이폰5보다 약간 더 두꺼울 것이라는 설이 있었지만 현재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두께가 아이폰5와 비슷해 보인다. 사진의 아이폰 앞면은 아이폰5 화이트 버전과 비슷해 보이며, 염가라고는 하지만 아이폰 다운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염가판 아이폰은 16GB모델을 기준으로 3
6월 10일(미국 현지시각) 열리는 애플의 개발자 이벤트(WWDC)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외신 'The loop'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WWDC 2013'에서 차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발표하지 않는다. 대신 신형 ‘맥(Mac)’이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팀쿡 애플 CEO가 인정한 ‘iOS7’과 맥 OS 신버전 ‘OS X 10.9’,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관한 내용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이 기사를 쓴 짐 달림플 기자는 C넷(CNET)에서 애플 전문 기자로
올 가을 등장할 예정인 애플의 차기 아이폰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5 보다 ‘해상도가 2배’에 달한다고 중국 '웨이폰네트워크(Wei Phone Network)'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기 아이폰은 아이폰5와 동일한 4인치 화면을 탑재했지만, 해상도는 아이폰5의 2배인 150만화소라고 한다. 아이폰5 해상도는 1136 X 640인데, 여기에 √2배를 대입하면 약1600 X 900 픽셀이며, 인치당 픽셀(ppi)로 따지면 454ppi다. 현재 풀HD 해상도를 지닌 5인치급 디스플레이의 450ppi 보다 더 세밀한 픽셀을 갖춘 디
“이건 윈도폰?” 오는 6월 10일 공개될 예정인 차기 아이폰/아이패드 운영체제가 ‘iOS7’. 애플의 디자인 사령탑 조너슨 아이브가 직접 디자인했다는 iOS7은 아직 실체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직접 봤다는 사람과 다수의 소문을 종합해 보면 “마치 윈도8 UI 같다”라는 것으로 함축할 수 있다. 소문이 나면 언제나 그렇듯 자신의 디자인 능력을 사람들에게 뽐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iOS7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유튜브 ID ‘SimplyZesty’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윈도8 아이콘처럼 매우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 시장조사업체 'MM소우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은 25.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와 3위 자리는 일본 업체인 후지쯔(14.4%)와 샤프(14.0%)가 차지했다. 국내에서 잘 나가는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일본에서 점유율 7.2%로 5위를 기록했다. 운영체제 점유율로 보면 구글 안드로이드가 63.9%로 가장 높았으며, 애플의 iOS는 35.9%의 점유율을 보였다. 애플 ‘아이폰’은 왜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애플이 6월에 신형 ' 맥’을, 그리고 9월에 신형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벤 레이체 바클레이스(Barclays)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6월 10일 개최 예정인 애플 개발자행사 WWDC에서 새로운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그리고 새로운 맥OS를 발표하며, 이어 9월에 신형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했다.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에는 인텔의 새로운 프로세서 ‘하스웰’(Haswell)이 탑재될 예정이다. 신형 ‘아이폰5S’는 6월 WWDC에서 발표될 것으로 많은 미디어들이 예측했지만 벤 레이체
애플이 배터리 관련 특허를 2개 신청했다고 미국 특허상표청이 밝혔다. 애플의 이번 특허는 “Curved battery cells for portable electronic devices”, ”Non-rectangular batteries for portable electronic devices” 등 두 가지로 배터리 모양을 변형시키는 기술과 곡면 배터리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담고 있다. 우선 배터리 변형은 가공이 쉬운 케이스에 열과 압력을 가해 원하는 모양대로 배터리를 만들어내는 기술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의 기기 내부에 위치하는
“보다 큰 화면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지만, 정작 애플은 큰 화면을 가진 아이폰에 대해 아직 회의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팀 쿡 애플 CEO 은 2/4분기 결산 발표회를 통해 “큰 화면의 아이폰은 일정 조건이 만족되지 않는 한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팀 쿡 CEO는 “아이폰5의 화면 크기는 지금이 가장 적당하다. 애플은 항상 최적의 화면 사이즈를 선택하고 있다"며 "보다 큰 화면을 중시하는 고객들도 물론 존재하지만, 해상도나 컬러 퀄리티, 화이트밸런스, 소비전력, 앱 호환성, 모빌리티 등을 중시하는 고객
홈 버튼 없는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Ran Avni'란 디자이너가 만든 비공식 아이폰 6의 그래픽 동영상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동영상 속의 아이폰6는 4.5인치 화면을 탑재했음에도 불구, 기존 4인치 화면 크기의 아이폰5보다 작은 몸체를 보여주고 있다. 화면 주변부 폭을 한계점까지 줄이고 홈 버튼을 없앴다. 애플의 공식적인 디자인은 아니지만, 충분히 실현 가능성은 보인다. 이유는 베젤을 줄여 화면을 키우는 것은 현재 스마트폰의 디자인 트렌드이며,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생전에 아이폰 크기가 커지는 것에 반대
"아이폰6까지 스티브 잡스의 DNA가 살아 숨쉰다" 외신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떠나기 전 현재 아이폰 5외에도 차세대, 그리고 그 이후 아이폰까지 디자인했다고 한다. 이런 내용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에서 활동하는 휴대전화 메이커 및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열린 스마트폰 도난대책 회의석상에서 밝혀진 것이다. 애플에서 정부연락담당(Government Liaison)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마이클 폴크가 언급한 내용이다. 그는 “앞으로 나올 차,차세대 아이폰(the Next Two iPhon
네티즌이 만든 iOS7 콘셉트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iOS7에 적용되었으면 하는 그래피컬 인터페이스를 담고 있다. 제작자는 Jesse Head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현재 아래쪽에서만 보이는 앱 멀티 태스킹을 좀 더 가시화 시킨 것이 눈에 띈다. 심지어 해당 앱을 선택하기 전에 해당 앱에서 처리되고 있는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프리뷰’ 기능도 갖췄다. 영상에 보여지는 기능 중 일부는 이미 안드로이드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용자들의 염원이 이루어질지는 실제 iOS7이 등장한 이후에야 확인 가능할
아이폰 5S와 염가판 아이폰, 오는 6~7월경 출시 투자정보 제공업체인 RBC캐피탈마켓(RBC Capital Markets)은 애플이 아이폰 5S와 저렴한 가격대의 신형 아이폰을 오는 6~7월경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폰 5S는 아이폰5의 뒤를 잇는 후속기종으로 고성능을 추구하는 모델이다. 염가판 아이폰은 4인치급 저해상도 화면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몸체로 이뤄진 하위 모델이다. RBC리포트에 따르면 염가판 아이폰 가격은 400달러 미만으로,이익률은 기존 아이폰5보다 더 낮다. 하지만 중국 등 시장에서 15% 이상 시장 점
차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탑재될 프로세서 ‘A7’은 삼성전자가 아니라 대만의 TSMC에서 만들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들어갈 A7 프로세서를 대만 TSMC가 위탁 생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A7 프로세서는 20나노미터 공정에서 제조되며, 이르면 5월경 샘플 칩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다. 차기 아이폰용 프로세서의 출하 시점은 내년 1분기다. TSMC는 칩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새로 168.7억달러를 14-Fab에 투자했으며, 이 곳이 A7 프로세서 제조를 위한
응? 아이폰에 안테나? 대만에서 아이폰의 와이파이 수신감도를 증폭시켜주는 케이스가 나왔다. 앱솔루트 테크놀로지(Absolute Technology)가 제작한 ‘Linkase’란 이름의 이 케이스는 뒷면에 슬라이드식 안테나가 장착되어 있어, 전파 수신이 좋지 못한 곳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 케이스 속의 안테나에는 'Electro Magnetic Waveguide'라 불리는 전파 증폭 기술이 탑재돼 와이파이 수신감도를 최대 50%까지 높여준다. 현재 아이폰5용이 시판 중이며, 색상은 모두 다섯 가지다. 가
아이폰의 첫 모습은 어땠을까? 과거 애플에 근무했던 인물이 아이폰 프로토타입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아이폰 프로토타입은 지난 2005년초에 제작됐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작은 컴퓨터처럼 보인다. 프로토타입의 사이즈는 세로 7인치(17.78cm), 가로 5인치(12.7cm), 두께 5인치(5.08cm)이며, 화면 사이즈는 8인치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프로토타입에는 USB포트, 이더넷포트등 외부 연결 단자가 있고, 프로세서는 삼성이 만든 ‘ARM9’(S3C2410)이 탑재됐다. 운영체재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
/오프닝/아이폰5가 얼마 전 국내 출시가 됐습니다, 이전 아이폰과 다르게 아이폰5는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위한 커넥터가 라이트닝 커넥터로 바뀐 점들은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라이트닝 케이블의 장점이라고 하면 작고, 어느 방향으로 꽂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하지만! 액세서리에까지 애플의 감성을 듬뿍 넣은 나머지 케이블 가격이 @@#$#$#$@$@$@$@ 무슨 케이블이 이리도 비싸단 말입니까? 심지어 인증칩이 없다면 충전 및 데이터 통신 불가??? 케이블 3개를 더 구매한다면 가격은 이미 안드로…하지만 너무 좌절 하지는 마십시요
당신의 아이폰4S는 안녕하십니까? 지난해 11월 11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애플 아이폰4S의 애프터서비스 종료 기간인 '구입후 1년' 시점이 임박했다. 이에 따라 초기 아이폰4S 구매자들의 ‘리퍼폰’ 받기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애플이 운영하는 리퍼폰 제도는 제대로 활용하면 중고폰을 새 폰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각광받는다. 단말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그대로 수리해 제공하는 국내 제조사들과 달리 애플의 리퍼폰 정책은 새 제품에 가까운 단말기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아이폰5 출시를 목전에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