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인원(2in1) 노트북은 휴대성과 스타일에 강점을 둔 노트북 제품군이다. 작고 가벼우면서 사용하기 편하게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바꿔 말하면 최고 사양의 CPU와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하는 게이밍 노트북과는 정반대 위치에 놓여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적어도 이제까지는 그렇게 인식돼 왔다.에이수스 ROG 플로우 Z13(이하 플로우 Z13)은 그런 인식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난 제품이다.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H를 탑재했고,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 Ti 그래픽카드를 장착했다. 작고 가벼운 2in1 노트북이지
에이수스가 인텔 및 AMD의 최신 CPU와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11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노트북은 최신 인텔 12세대 CPU 또는 AMD 라이젠 9 6900HS/HX와 엔비디아 지포스 3080 Ti 및 AMD 라데온 RX 6800S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노트북 11종은 ▲ROG 스트릭스 스카 17 스페셜 에디션 ▲ROG 플로우 X16 ▲ROG 플로우 X13 ▲ROG 플로우 Z13 ▲ROG 제피러스 듀오 16 ▲ROG 스트릭스 G17/15 ▲ROG 스트릭스 스카 17 ▲ROG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수식을 붙인 노트북은 많다. 그러나 게이밍에 진심인 노트북은 드물다. CPU, GPU 사양은 물론이고 디스플레이 성능, 발열 관리 기능, 심지어 키보드까지 게이밍 환경에만 몰두한 그런 노트북을 말한다.물론 "왜 굳이 게임을 하는데 화면도 작고, 키보드도 불편하고, 성능도 제대로 안 나오는 노트북을 사용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그러나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 된 노트북을 접해본다면, 판단하기보다 그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CPU·GPU·RAM 모두 최고 사양에이수스 2022 ROG 제피러스 듀오
에이수스가 고성능의 ROG 시리즈 게이밍 노트북 2종을 공개했다.이번 신제품 2종은 ▲ROG 스트릭스 스카 17 스페셜 에디션 ▲ROG 플로우 X16 모델 등이다. 이들 제품은 26일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ROG 스트릭스 스카 17 스페셜 에디션은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i9 12950HX CPU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 Ti GPU를 탑재한 고성능의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이다.디스플레이는 360Hz 주사율의 FHD 해상도와 240Hz 주사율의 QHD 해상도 두 가지의 옵션을 제공한다. 국내에는 240Hz 주
게이밍 노트북 시장은 고사양·고성능이라는 공통분모를 두고 디자인적으로 크게 두 가지 트렌드로 나뉘어 있다. 한 축은 초기 게이밍 노트북의 트렌드를 이어받아 감성과 개성이 철철 넘치는 화려하고 멋진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들이고, 다른 축은 비즈니스 노트북처럼 단정하고 세련된 멋을 추구하는 제품들이다. 물론, 이는 어느 쪽이 딱히 더 뛰어나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것이다.일찌감치 ‘ROG(Republic Of Gamers)’ 브랜드로 게이밍 PC 시대장을 이끌어온 에이수스의 최신 게이밍 노
에이수스가 독특한 콘셉트의 투인원(2in1) 디태처블 게이밍 노트북 ‘ROG 플로우 Z13’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에이수스 ROG 플로우 Z13은 사용 환경에 따라 노트북과 태블릿PC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 폼팩터를 채택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태블릿 형태의 본체는 13.4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약 1.1㎏의 가벼운 무게와 12㎜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을 높였다.특히 탈부착 가능한 풀 사이즈 키보드를 이용해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 옵션인 ‘XG 모바일 외장 그래픽’을 연결하면 고사양 게임까지 쾌적하게 실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12세대 CPU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2종 ‘ROG 제피러스 M16’ 및 ‘ROG 스트릭스 스카 17’을 출시한다.‘ROG 제피러스 M16’과 ‘ROG 스트릭스 스카 17’ 등 2종은 지난 CES 2022에서 공개한 차세대 게이밍 노트북이다. 2종 모두 인텔의 최신 12세대 H시리즈 프로세서를 채택했으며, 최고사양 기준 12세대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Ti GPU를 지원, 고사양 게임도 빠르고 쾌적하게 실행하고 즐길 수 있다.ROG 제피러스 M16은 16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에이수스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2’에서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게이밍 등 다양한 용도에 각각 특화한 고성능 노트북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세련된 디자인에 높은 이동성을 겸비한 제품부터, 게임 마니아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고성능 라인업을 대거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수요의 소비자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노트북 ‘젠북’ 라인업우선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 휴대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컨슈머 노트북 ‘젠북’ 라인업으로 ▲젠북 17 폴드 OLED ▲젠북 14X OLED 스페이스 에디션 ▲
이케아는 23일 글로벌 PC 전문 기업 에이수스(ASUS)와 협업해 만든 ROG(Republic of Gamers) 브랜드 게이밍 제품군을 10월 1일부터 국내 판매한다고 밝혔다.이케아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빠르게 증가한 게이머들을 겨냥해 게이밍 제품군을 개발했다. 이케아의 홈퍼니싱 지식과 노하우에 ROG의 게임 산업 전문성을 더해 게이밍 공간에 특화된 제품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에바 뤼세르트(Ewa Rychert) 이케아 워크스페이스 부문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는 "이케아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더 좋은 생활을 만들도록 다양한
IT 기기와 유명 브랜드 혹은 유명 인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때로 엄청난 시너지를 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가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 톰 브라운과 협업한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이나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갤럭시 S20 플러스 BTS 에디션’ 등이 그 예다. 협업을 통한 차별화를 통해 평범한 제품이 가치부터 남다른 명품으로 환골탈태하고, 없어서 못 살 정도의 제품이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에이수스가 선보인 이 게이밍 노트북은 끼가 넘치고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에 딱 맞는 노트북이다. 유명 뮤지션과 협업해 선보인
에이수스가 세계적인 DJ 겸 음악 프로듀서 ‘알렌 워커(Alan Walker)’와 협업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ROG 제피러스 GA401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ROG 제피러스 GA401 스페셜 에디션’은 에이수스의 고성능 게이밍 라인업 ROG(Republic of Gamers)와 노르웨이 출신의 뮤지션 ‘알렌 워커’가 협업해 제작한 14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일반 버전과 차별화한 디자인과 추가 기능을 탑재하고, 알렌 워커가 디자인한 노트북 슬리브, 캡 모자, 양말 등 액세서리가 패키지로 제공된다.ROG 제피러스 GA401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각종 여가 활동도 실외보다 집에서 즐기는 이들이 많다. 특히 성능 좋은 게이밍 PC 한 대만 있으면 ‘리그 오브 레전드’로 대표되는 MOBA 장르의 게임은 물론, ‘배틀그라운드’나 ‘콜 오브 듀티’ 같은 일인칭/삼인칭 슈팅(FPS/TPS), ‘스타크래프트’ 같은 실시간 전략(RTS), ‘로스트아크’나 ‘검은사막’ 같은 MMO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원하는 대로 골라서 즐길 수 있다.제대로 게임을 즐기기 위한 PC로는 가성비 좋은 조립PC도 좋지만, 최신 사양의 게이밍 노트북도
에이수스가 최신 사양의 CPU와 GPU로 업그레이드한 신형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3종(ROG 제피러스 M16, ROG 제피러스 S17, ROG 스트릭스 A+A)을 출시한다.ROG 제피러스 M16은 15인치급 슬림형 노트북 몸체에 1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약 1.9㎏의 무게와 19.9㎜의 두께로 이동성을 높이며, 16인치 디스플레이는 초박형 베젤(테두리) 디자인으로 몸체 대비 94%의 화면 크기로 몰입감을 높인다.화면은 16:10 비율에 QHD 해상도와 165㎐의 주사율 및 3㎳의 응답속도를 제공한다. 최고 사
에이수스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 ‘ROG 스트릭스 G35’를 출시한다.에이수스 ROG 스트릭스 G35 시리즈는 AMD의 최신 버미어(Vermeer) 기반 라이젠 프로세서와 수랭식 CPU 쿨러를 탑재해 장시간 게임을 즐기거나 콘텐츠 제작, 실시간 방송 진행 등의 작업에도 안정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대 8코어 16스레드 구성의 버미어 기반 AMD 라이젠 프로세서는 각종 게임과 전문적인 작업 환경,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과 생산성을 제공한다.또한 엔비
에이수스(ASUS)가 최신 AMD CPU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ROG 제피러스 듀오 GX551’, ‘ROG 제피러스 GA401’ 2종을 출시한다. AMD의 최신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GPU를 탑재해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 및 콘텐츠 제작 등의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ROG 제피러스 듀오 GX551은 메인 화면 밑에 터치 조작이 가능한 또 하나의 디스플레이인 ‘ROG 스크린패드 플러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스크린패드 플러스 화면은 듀얼 모니터의 보조 화면으로 사용하거나, 사진 및 영상 편집 애
에이수스 코리아가 일반 모니터보다 최대 6배 빠른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를 정식 출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에이수스 ‘ROG 스위프트(Swift) 360Hz PG259QNR’은 일반 모니터(60㎐)의 6배에 달하는 360㎐의 고 주사율을 지원, 더욱 빠르고 매끄러운 게임 화면을 구현한다. 특히 이 제품의 360㎐ 주사율은 기존 업계 최고 수준인 240㎐ 주사율의 모니터보다 초당 50% 더 많은 초당 프레임을 표현할 수 있다.또한, 에이수스의 패스트 IPS(Fast IPS) 패널 기술을 적용해 기존 IPS 패널보다 최대 4배 빠른 1㎳(
11월 2일 PC업계 신상품 소식과 관련 이슈를 모았다. 에이수스는 ROG 및 TUF 브랜드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3종을 새로 출시했다. HP코리아는 원격/재택 업무 환경에 특화된 전문가용 Z시리즈 워크스테이션 제품군 신모델을 대거 선보인다. 엔비디아와 주요 그래픽카드 브랜드는 지포스 30시리즈 구매 시 정품 게임을 증정하는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에이수스, ROG 및 TUF 시리즈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3종 출시에이수스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3종(ROG 제피러스 GA401, ROG 제피러스 GU502, TUF FX5
9월이 시작되며 신학기 시즌을 맞았지만,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재택근무 및 온라인 수업이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PC를 구매하는 이들에게 각종 고사양 게임들도 시원하게 돌아가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 인기다. 평상시엔 업무나 온라인 수업용으로 활용하고, 남는 시간에는 게임도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데스크톱과 비교해 공간 활용도면에서도 유리하다.최근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시장은 AMD ‘르누아르’ 노트북의 맹추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코멧레이크’ 기반 인텔 10세대 기반 제품들이 대세다. 사양과 구성, 디자인 등에서 훨씬 다양
성능과 효율에, 게이밍 노트북의 천적인 ‘발열’도 잡았다 코로나 19의 확산이 노트북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추세다. 회사가 아닌 집에서 업무를 보거나 온라인 수강 등을 하는 소비자가 대폭 증가한 탓이다. 제조사들도 연일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수요 대응에 나섰다. ROG(Republic Of Gamers) 브랜드로 친숙한 에이수스도 다양한 노트북을 출시하는 회사 중 하나다. 에이수느는 6월 초 AMD 3세대 라이젠 기반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 지 불과 한 달 만에 인텔 최신 10세대 기반 게이밍 노트북 신제
에이수스가 AMD PC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AMD는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출시 후 PC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제품군을 다양화 해 외연 확대에 나선다. 에이수스는 최근 신제품 프리뷰 행사를 열고 AMD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과 데스크톱 완제품 등 AMD PC 제품군을 선보였다. 에이수스가 내놓은 제품은 데스크톱 완제품 2종과 프리미엄 노트북 2종, 고사양·고성능 노트북 2종 등 총 6종에 달한다. 에이수스는 4월 ‘르누아르’ 기반 라이젠 4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탑재 게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