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개발...멀티 클라우드도 공략할 것 신세계 그룹의 IT서비스 기업인 신세계아이앤씨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 기업 뉴타닉스와 손잡고,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9일 서울 중구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HCI 기술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 및 마케팅 활동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신세계아이앤씨는 뉴타닉스와 협력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Cloud Management Platform)인 ‘SHP’(SSG
신세계아이앤씨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첨단 보안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문적인 정보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란지교소프트, 퓨쳐시스템 등의 전문 기업과 손을 잡았다.신세계아이앤씨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정보보안 통합 서비스 ‘SISGuard(시스가드)’를 출시하며 정보 보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스가드는 신세계아이앤씨 정보보안 서비스(Shinsegae I&C Information Security Service)와 정보보안 전문가(Specialist Information Sec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