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을 통해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소개된 신상품을 ‘이번 주 신상품'으로 묶어 소개합니다.◇ LG 'V35 씽큐'LG V35 씽큐는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하는 ‘AI 카메라’ ▲최대 7.1채널 사운드를 전달하는 ‘DTS:X 3D 입체음향’ ▲뛰어난 명암비와 빠른 응답속도로 생생한 고화질을 즐기는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3300mAh 배터리 용량 등을 갖췄습니다. 출고가는 104만8300원입니다. LG V35 씽큐 출시…G7·V30 기능 합치고 가격은 105만원◇ 삼성 SDS '와이파이 일체형 I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이끄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5세대(5G) 통신이 상용화된 이후 시장 지위를 중국에 뺏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티브 몰렌코프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모토로라와 노키아가 역사의 뒤안길로 저문 것을 예로 들며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5G 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애플 아이폰을 교통카드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이 iOS 12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제3의 개발자에게 공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기 때문이다. NFC가 개방되면 그동안 불가능했던 아이폰을 이용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스마트폰 종류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연내 3억대쯤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18년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2018년 3억대 가량의 노치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19%에 달하는 규모다. 이 가운데 45%는 애플, 55%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화웨이·오포·비보·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1억대 이상의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카운터포인
LG전자는 5월 3일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G7 씽큐’를 공개한 후 18일 제품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LG전자는 신제품이 소개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6월 V3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V35’를 출시합니다. 또 Q7, Q7+(플러스), X5, X2 등 중저가 스마트폰 5종도 추가로 내놓습니다. V·Q·X 시리즈 스마트폰 신제품을 모두 쏟아내는 것입니다. LG전자가 한 달 사이에 다양한 스마트폰을 쏟아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특히, 지난 1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근본적인 혁신을 이루겠
오디오 전문 브랜드 보스(BOSE)가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홈시어터 프로모션 ‘보스 인앤아웃(IN&OUT)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보스 인앤아웃(IN&OUT) 페스티벌’은 보스의 프리미엄 홈시어터 구매자를 대상으로 휴대가 간편한 블루투스 스피커 등 사은품을 함께 증정하는 행사다. 여행, 캠핑 등 나들이가 증가하는 가을철, 실내에서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고객들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주고자 기획됐다. 9월 27일(금)부터 오는 10월 27일(일)까지 한 달간, 보스의 직영매장 및 공식
미국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보스(BOSE)의 한국 공식 공급업체 세기에이치이는 특별히 제작된 홈시어터 쇼룸에서 영화관처럼 상영하는 ‘Bose Music Show’를 준비했다. ‘Bose Music Show’는 보스의 ‘라이프스타일’ 홈시어터 시스템과 같은 입체음향 시스템의 진가를 한눈에 보여주는 동영상 프로그램으로, 고화질 영상과 입체 사운드를 마치 극장에 앉아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다.세기에이치이는 ‘Bose Music Show’를 2010년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이벤
미국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의 국내 공식 공급업체 세기HE가 3D 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3D 입체음향 시스템을 지원하는 새 라이프스타일(Lifestyle) 시리즈를 공개했다.7월 7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동 보스 매장에서 공개된 이번 신제품들은 라이프스타일 V35와 V25, T20의 세 가지 모델이다. 이들 세 제품은 보스가 새롭게 개발한 3D 입체음향 시스템 'Direct/Reflecting' 스피커 기술을 적용시켜 채널 분리도가 뛰어나고, 직접음과 간접음이 자연스럽게 조화돼 3D 입체음향을 더욱 생생하게 재생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