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글로벌 확장현실(XR) 콘텐트 텔코 얼라이언스(XR 얼라이언스)의 신규 가상현실(VR) 콘텐츠 ‘우주체험: 국제우주정거장 경험(The ISS Experience)’ 에피소드3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The ISS Experience는 XR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3차원(3D) 360도 VR 기술로 우주에서 촬영한 4부작 VR 콘텐츠 시리즈다. 이번에 공개한 에피소드3는 지구에서 훈련을 받은 비행사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다시 모이는 내용이다.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 정복이라는 인류의 꿈을 실현하면서 국제우주정거
LG유플러스가 의장사로 있는 확장현실(XR) 연합체에 미국과 프랑스, 대만 최대 이동통신사가 합류한다. 세계 7개 국가 10개 사업자가 머리를 맞대고 XR 콘텐츠 제작 등 XR 산업 육성에 나선다.X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과 미래 신기술까지 포괄하는 융합 기술이다. 5G 시대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LG유플러스는 5G 콘텐츠 연합체인 ‘글로벌 XR 콘텐트 텔코 얼라이언스(XR 얼라이언스)’에 버라이즌, 오렌지, 청화텔레콤이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버라이즌과 오렌지, 청화텔레콤은 각각 미국과 프랑스,
‘XR 얼라이언스’의 첫번째 프로젝트국제 우주정거장에서 활동하는 우주비행사의 일상을 가상현실(VR)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LG유플러스는 5G 콘텐츠 연합체 ‘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XR 얼라이언스)’의 첫번째 프로젝트 ‘Space Explorers: The ISS Experience’ 에피소드1을 22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U+VR’ 앱을 통해 볼 수 있다. 나머지 3개의 에피소드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XR 얼라이언스’는 9월 출범한 세계 첫 5G 콘
6개국 7개 사업자 글로벌 확장현실(XR) 연합체 출범LGU+ 첫 의장사 맡아첫 콘텐츠 ‘국제우주정거장'서 촬영LG유플러스가 다국적 5G 콘텐츠 연맹전선을 구축했다. 6개국 7개 사업자가 글로벌 확장현실(XR) 산업 육성을 위해 뭉쳤다. 다국적 기업이 참여하는 5G 콘텐츠 연합체 출범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XR은 5G 시대의 핵심 콘텐츠로 불리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과 미래에 등장할 신기술까지 포괄하는 확장현실(eXtended Reality)을 뜻한다.LG유플러스는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 캐나다·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