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덕'(Otaku)은 해당 분야를 잘 아는 '마니아'를 뜻함과 동시에 팬덤 등 열정을 상징하는 말로도 통합니다. IT조선은 애니메이션・만화・영화・게임 등 오덕 문화로 상징되는 '팝컬처(Pop Culture)'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어린시절 열광했던 인기 콘텐츠부터 최신 팝컬처 분야 핫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머 오덕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예정입니다. [편집자주]1997년작 슈퍼로봇 애니메이션 ‘초인전대 바라탁크(超人戦隊バラタック)’는 ‘강철지그', ‘가킹'에 이은 마그네로보 시리즈 세 번째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덕'(Otaku)은 해당 분야를 잘 아는 '마니아'를 뜻함과 동시에 팬덤 등 열정을 상징하는 말로도 통합니다. IT조선은 애니메이션・만화・영화・게임 등 오덕 문화로 상징되는 '팝컬처(Pop Culture)'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어린시절 열광했던 인기 콘텐츠부터 최신 팝컬처 분야 핫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머 오덕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예정입니다. [편집자주]1976년작 ‘마그네로보 가킹(マグネロボ ガ・キーン)’은 한국 3040세대 사이서 인지도가 높은 ‘강철지그'의 후속작이다.남녀 두 명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덕'(Otaku)은 해당 분야를 잘 아는 '마니아'를 뜻함과 동시에 팬덤 등 열정을 상징하는 말로도 통합니다. IT조선은 애니메이션・만화・영화・게임 등 오덕 문화로 상징되는 '팝컬처(Pop Culture)'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어린시절 열광했던 인기 콘텐츠부터 최신 팝컬처 분야 핫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머 오덕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예정입니다. [편집자주]1975년작 로봇 애니메이션 ‘강철지그(鋼鉄ジーグ)'는 사이보그 몸을 가진 주인공이 자석의 힘을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로봇 지그로 변신
[키덜트잇 김형원] 1975년 첫 등장한 로봇 캐릭터 ‘강철지그(鋼鉄ジーグ)'가 에볼루션토이를 통해 액션 피규어로 출시된다.‘강철지그' 액션 피규어는 높이 약 17cm로 제작되었으며, 몸체 관절에 자석을 사용해 지그의 다양한 움직임을 재현하는 것은 물론 지그가 사용하는 각종 무기 파츠를 교체해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다.‘강철지그' 액션 피규어에는 땅을 뚫는 드릴을 지닌 ‘어스파츠', 수중항해에 특화된 ‘마린파츠', 양팔이 날개로 변화된 ‘스카이파츠' 등의 옵션 파츠가 제공된다.‘강철지그'는 마징가Z로 유명한 만화가 나가이 고가 원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