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개안 수술비를 지원, 실명 예방을 돕는 ‘포커스 온(Focus on)’ 캠페인을 2020년에도 실시한다.캐논 포커스 온 캠페인은 선천성 백내장과 사시, 첨모난생, 안검하수 등 각종 안질환으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3년부터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실명예방재단이 함께 진행했다.캠페인 기부금은 저시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은 물론, 수술 지원이 필요한 차상위 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치료에 쓴다. 지금까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14일 어린이, 청소년 실명을 예방하는 ‘포커스 온(Focus on)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포커스 온 캠페인은 ▲선천성 백내장 ▲사시 ▲첨모난생 ▲안검하수 등 각종 안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캠페인은 2013년부터 5년 8개월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운영됐다. 지금까지 아동과 청소년 206명이 수혜를 입어 밝고 깨끗한 세상을 볼 수 있게 됐다.일반인도 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캐논 공식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 한국실명 예방재단 신언항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아동 청소년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하 CSR) 협약식을 가졌다. 캐논은 이번 CSR 협약을 시작으로 저시력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순차적으로 늘려나가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캐논은 1차 프로그램 ‘Focus on’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선천성 백내장, 사시, 첨모난생, 안검하수 등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수술비가 없어 치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