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브랜드 아이루의 제조사 겟엠(대표 한규웅)은 4일,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된 다이어리 타입의 갤럭시노트3용 신제품 '아이루 프라이버시 가드 가죽케이스(모델명:LPE5N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사생활 보호필름 장착한 가죽케이스 LPE5N3 (사진=겟엠) 전면에 장착된 블라인드 기술은 정면 좌우 30도 각도(총 60도) 안에서만 갤럭시노트3의 화면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옆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덮개를 열지 않고도 통화
액세서리 브랜드 '아이루'를 유통하고 있는 겟엠(대표 한규웅)은 23일, 태블릿PC용 멀티컬러 파우치 3종(모델명:MMP7, K시리즈, P시리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갤럭시탭·아이패드 미니·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용 파우치 MMP7 (사진=겟엠) 갤럭시탭·아이패드 미니·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용으로 출시된 MMP7은 잠수복에 사용되는 네오플랜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과 내열성, 생활방수 기능이 우수하다. 안감은 부드럽고 쿠션감이 있는 고급소재를 사용해 제품의 파손 및 스크래치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K시리즈 파우치는 노트북과 태블
겟엠(대표 한규웅)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용 ‘아이루’ 인조가죽 케이스(LS10MX)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안감에는 부드러운 샤무드 원단(초극세 섬유)을 사용해 갤럭시노트10.1의 흡집을 방지하고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또한 세로거치와 가로거치 기능 총 4가지 각도조절이 가능해 이북, 영화 등의 콘텐츠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 케이스 (사진출처-겟엠)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 케이스는 블랙, 퍼플, 블루, 레드, 핑크, 우드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겟엠(대표 한규웅)이 갤럭시S4 및 아이폰5·5S용 '범퍼라이트네오' 케이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전면 고무마킹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스마트폰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갤럭시S4 및 아이폰5·5S를 손쉽게 탈착을 할 수 있도록 케이스 밑부분을 오픈·클로즈 구조 디자인됐다. 오픈·클로즈 구조는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은 기술이다. ▲ 갤럭시S4 및 아이폰5·5S용 '범퍼라이트네오' (사진출처-겟엠) 색상은 화이트, 블루, 핑크, 옐로우, 퍼플 총 5가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2000원이다. 한편 겟엠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
겟엠(대표 한규웅)이 아이폰5·5S용 크리스탈 투명케이스 '아이루 아쿠아 시리즈'를 출시했다. 투명하게 제작된 아쿠아 시리즈는 아이폰5·5S의 고유한 디자인과 색상을 노출해준다. 또한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크리스탈 케이스는 아이폰을 감싸 주고 케이스 모서리 부분과 앞 뒷면은 볼록하게 설계돼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 아이폰5·5S용 크리스탈 케이스 '아쿠아 시리즈' (사진출처-겟엠) 아울러 탈착형 방식으로 쉽게 장착하고 탈착할 수 있으며 색상은 클리어, 미드나잇스카이, 라벤터, 미스티로즈, 클라우디그레이 등 총 5가지로 구
겟엠(대표 한규웅)이 천연 소가죽으로 무장한 갤럭시S4용 아이루 ‘범퍼라이저(Bumperlizer)’ 케이스를 선보인다. 범퍼라이저 케이스는 천연 소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겟엠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해 형광색과 무채색으로 출시됐다. 블랙, 네이비, 퍼플, 브라운, 라임, 그린, 블루, 핫핑크, 오렌지, 옐로우 등 총 10가지 색상을 지원한다. 특히 신제품은 사방이 막힌 범퍼 기능을 제공해 갤럭시S4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갤럭시S4를 손쉽게 탈착을 할 수 있도록 케이스 밑부분을 열고 닫을 수 있는 구조로 디자인했다. 이 디
겟엠(대표 한규웅)이 블루투스 무선 기술를 적용한 '블루콘아이(BLUECON.I)' 리모컨을 출시한다. 아이루 블루콘아이 리모컨은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는 스마트폰, 노트북, 기타 기기 등과 호환된다. 스마트폰(애플 및 안드로이드폰)으로 가족, 친구 등의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할 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편리하고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프리젠테이션용 프리젠터로 활용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 및 제어는 물론 내비게이션, 게임 등의 각종 애플리케이션 실행시 볼륨 조절도 가능하며 특히 프리젠테이션용 프리젠터로 활용할 경우 원
겟엠(대표 한규웅)이 갤럭시S4용 다이어리형 가죽케이스 '애니(Anny)'를 출시했다. 갤럭시S4용 가죽케이스 애니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직수입한 인조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겟엠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에나멜 색상을 완성했다. 색상은 핑크, 옐로우, 라임, 블루, 브라운, 그레이, 블랙 등 총 7가지로 출시해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앞면 커버 오른쪽 아래에는 은색의 '아이루' 로고가 새겨졌다. 또한 커버 안쪽에는 3개의 카드 포켓과 1개의 지폐 포켓을 지원해 신용카드, 지폐, 신분증, 명함 등을 수납할 수 있어 지
겟엠(대표 한규웅)이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2013 차이나 소싱페어' 전자부품 전시회에서 자사 '아이루(IROO)' 브랜드가 '베스트 오브 쇼상'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베스트 오브 쇼상은 이번 전시회에 참석한 4000여개 참가 기업 중 출품상품, 부스디자인, 업체직원의 복장 및 상담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10개 업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겟엠은 이번 전시회에 "GET NOTICED WITH IROO COLORS(아이루 컬러로 주목받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다양하고 파격적인 색상
겟엠(대표 한규웅)이 자사의 ‘아이루’ 브랜드와 2013년에 론칭된 ‘오즈케이스’ 브랜드를 통해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3 차이나 소싱페어' 전자부품 전시회에 참가한다. 겟엠의 아이루와 오즈케이스는 디자인과 더불어 과학적인 기술접근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데스크톱PC 등을 보다 멋스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탄생한 액세서리 브랜드다. 겟엠은 이번 전시회에 '아이루 컬러로 주목받다(GET NOTICED WITH IROO COLORS)'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한 2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4'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이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아직 국내 시장에 제품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체들은 신제품의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제품 출시계획을 내놓는 등 분주히 갤럭시S4를 맞이할 준비 태세에 들어갔다. 특히 통상 스마트폰 케이스 신제품은 출시되고 2~3개월 동안 판매량이 가장 높은 만큼 갤럭시S4 출시 이전으로 신제품을 내놓아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갤럭시S4의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와 함께
겟엠(대표 한규웅)이 자사의 ‘아이루’ 가죽케이스가 특허청으로부터 실용신안(철심프레임 부문)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철심프레임 방식의 실용신안특허는 가죽케이스에 철심을 집어 넣어 스마트폰 및 스마트패드용 가죽케이스를 더욱 슬림하고 가볍게 만들어 주는 기술이다. 특히 사출이나 젤리케이스와 비교해도 두께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얇지만 내구성은 우수하다. ▲ 철심프레임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노트2용 ‘아이루’ 가죽케이스 겟엠은 철심프레임 방식을 갤럭시S3, 갤럭스노트2, 갤럭시노트10.1,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용 가죽케이스
겟엠(대표 한규웅)이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 노트2 및 아이폰5용 ‘아이루’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LPE5N2, LPE4i5)가 출시 한달만에 판매댓수 5000대를 돌파했다. 앞으로 월 1만대 이상 판매될 것이란게 회사측 전망이다. 현재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률이 3000만을 훌쩍 뛰어 넘은 가운데,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규모도 1조원대 규모로 성장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많은 업체들이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는 가운데, 시장 경쟁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겟엠은 이러한
겟엠(대표 한규웅)이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된 다이어리형 갤럭시노트2 및 아이폰5용 ‘아이루’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모델명:LPE5N2, LPE4i5) 2종을 출시했다. 갤럭시노트2용 ‘LPE5N2’와 아이폰5용 ‘LPE4i5’는 심플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의 다이어리형으로 제작됐으며 최고급 인조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겟엠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아이루’의 톡톡 튀는 색상을 지원한다. ▲갤럭시노트2용 ‘아이루’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모델명:LPE5N2) 특히 사생활 보호 필름이 장착돼 정면 좌우 30도 각도(총 60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면서 휴대폰 케이스 시장도 덩달아 몸집이 커지고 있다. 100만원에 육박하는 최신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전용 케이스가 꼭 필요하기 때문. 그동안 스마트폰 케이스는 단순히 휴대폰의 파손을 방지하는 수단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근 휴대폰 케이스 시장이 커지고 멋진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만능 패션 액세서리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휴대폰을 사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의 젤리케이스부터 지갑처럼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형 케이스까지 그 종류도 다양할 뿐만
‘아이루’ 브랜드로 유명한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 전문업체 겟엠(대표 한규웅)이 노트북 및 모니터용 거치대 ‘오즈케이스 매직스페이스 미니’를 내놨다. ‘매직스페이스 미니’는 노트북 및 데스크톱PC용 모니터를 거치해 놓을 수 있는 제품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바른 자세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5mm 두께의 고투명 강화유리를 사용하고 ‘오즈케이스’만의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채택해 책상 위를 우아하게 꾸밀 수 있다. 또 도 조절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선반 밑의 공간을 활용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제품크
겟엠 아이루(iroo) 유통총판인 신디컴퍼니(대표 김문진)가 '아이루'를 앞세워 오프라인 가맹사업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신디컴퍼니는 국내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가입자 수가 이미 3000만 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규모도 지난해 5000억 규모에서 올해는 1조원대로 성장할 것(KT경제경영연구소의 발표자료)으로 예상돼 사업성이 밝아 가맹사업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신디컴퍼니는 겟엠 '아이루' 가맹사업본부를 출범시키고 '아이루'의 최신 제품들을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가맹점에게 제공한다. 또한 매장내에 차
겟엠(대표 한규웅)이 갤럭시노트2용 ‘아이루’ 케이스 4종(LDP5N2, LE5N2, LCC5N2, LC5N2)을 출시했다. 갤럭시노트2용 ‘아이루 LDP5N2’와 ‘LE5N2’는 다이어리형 케이스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직수입한 인조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겟엠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아이루’만의 색상을 지원한다. 또한 커버를 열지 않고 통화가 가능하며 커버 안쪽에는 카드 포켓을 마련, 신용카드, 지폐 등을 수납할 수 있다. 스탠드 기능도 제공해 편리성을 더했다. ▲ ‘아이루 LDP5N2’ 특히 ‘아이루 LDP5N2’는 철
겟엠 아이루 판매법인 제이에스존(대표 이옥희)과 유통총판인 신디컴퍼니(대표 김문진)가 ‘아이루’ 전용매장을 영등포 유통상가에 오픈했다. 아이루 전용매장에는 애플의 아이패드미니, 아이폰5, 아이폰4, 뉴아이패드, 아이패드2용 가죽케이스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3, 갤럭시노트10.1, 갤럭시노트, 갤럭시탭용 가죽케이스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넷북, 노트북용 파우치, 모니터받침대(아이보드) 등의 제품도 진열돼 있다. 제이에스존과 신디컴퍼니는 아이루 전용매장을 통해 모바일 액세서리 로드샵 사업자와 IT 전문상가의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자, 휴대
한국의 품질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통했다. 이제 불과 회사가 설립된 지 3년.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업체 겟엠(대표 한규웅)이 베스트셀러 제품을 쏟아내며,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메이드인코리아의 품질력을 과시하고 있다. 겟엠은 아이루 브랜드로 지난 2009년 캥거루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된 원색의 노트북 파우치를 내놓았다. 지난 2011년 아이폰4용 케이스를 출시한 이후 아이패드 및 아이패드2 케이스는 중고급형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아이루 브랜드를 일약 스타 제품군 대열에 올렸다. 겟엠의 아이루 브랜드는 저렴하지 않다. 아이폰과 달리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