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Galaxy Book Go)'를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갤럭시 북 고는 58만9600원의 가격에 LTE 이동통신 기반의 연결성, 휴대성, 갤럭시 기기 간 연동 기능이 특징이다.LTE 네트워크로 와이파이가 없는 곳이나 이동 중에도 온라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14인치 디스플레이에 1.38㎏ 무게다.‘퀵쉐어’ 기능으로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다른 사람의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과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7 시리즈를 노트북과 연동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엑스퍼트북 B9’ 800g대 무게두 손가락으로 들어 올리고·한 손으로 잡고 흔들고군용 인증은 물론 범퍼, 각종 장치 마련해 내구성 잡아노트북의 한 귀퉁이를 두 손가락으로 잡고 번쩍 들어 올리는 일은 쉽게 상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에이수스가 2020년 출시할 ‘에이수스 엑스퍼트북 B9’이라면 충분히 이런 상상을 현실로 옮길 수 있다.14인치 노트북 ‘에이수스 엑스퍼트북 B9’은 LG ‘그램’같은 가벼운 비즈니스용 노트북 시장을 노리고 나온 제품이다. 에이수스는 현장에 전자저울을 마련할 정도로 ‘가벼움’을 강조했다.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2018년 12월 12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이통사 멤버십포인트 잘 쓰는 법’, ‘애플과 퀄컴 특허 갈등 점입가경’, ‘1.3㎏ 초소형 17인치 노트북 LG 그램’ 등이었습니다.◇ 연말 소멸되는 이통사 멤버십, 잘 쓰는 방법은?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이동통신사별 ‘멤버십 포인트’가 제공됩니다. 그
차세대 아이패드에 채택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품 사진이 또 다시 유출됐다. 아이패드, 아이폰용 케이스를 제작 ·판매하는 '택투스(Tactus)'는 아이패드5 뒷면 부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기존에 유출됐던 이미지와 소문대로 좌우 크기가 줄었고, 마치 아이패드 미니와 흡사한 디자인으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5’ 는 그동안 앞면 베젤과 애플 로고가 새겨진 후면부가 유출된 적이 있다. 현재까지 유출된 이미지를 종합해 보면 아이패드5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미니와 많이 닮았고 화면 크기는 종전 아이패드와 같지만 좌우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