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 브랜드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12세대 및 AMD 라이젠 5000시리즈 CPU를 탑재한 고성능 컨슈머 노트북 6종을 대거 선보인다.이번 출시하는 컨슈머 노트북 6종은 ▲젠북(Zenbook) 14X OLED 스페셜에디션(Space Edition) ▲젠북 14 ▲젠북 프로 듀오 15 OLED 등 젠북 라인업 3종 ▲비보북(Vivobook) S 14 ▲비보북 S 16X ▲비보북 16X 등 비보북 라인업 3종으로 구성됐다.특히 젠북 14X OLED 스페셜에디션과 젠북 프로 듀오 15 OLED에는 최신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12세대 CPU를 탑재한 포터블 게이밍 노트북 ‘TUF 대시(Dash) F15’ 2022년형 모델을 출시한다.신형 TUF 대시 F15는 인텔의 최신 12세대 코어 i7-12650H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시리즈 GPU를 지원하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다. 4800㎒ DDR5 메모리를 채택해 게임, 스트리밍 등의 작업을 빠른 속도로 수행하며, GPU 성능을 최대로 끌어내 평소 대비 최대 10% 향상하는 전용 MUX 스위치를 제공, 최적화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15.6인치 디스플레이는 최고 WQHD
게이밍 노트북 시장은 고사양·고성능이라는 공통분모를 두고 디자인적으로 크게 두 가지 트렌드로 나뉘어 있다. 한 축은 초기 게이밍 노트북의 트렌드를 이어받아 감성과 개성이 철철 넘치는 화려하고 멋진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들이고, 다른 축은 비즈니스 노트북처럼 단정하고 세련된 멋을 추구하는 제품들이다. 물론, 이는 어느 쪽이 딱히 더 뛰어나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것이다.일찌감치 ‘ROG(Republic Of Gamers)’ 브랜드로 게이밍 PC 시대장을 이끌어온 에이수스의 최신 게이밍 노
에이수스가 독특한 콘셉트의 투인원(2in1) 디태처블 게이밍 노트북 ‘ROG 플로우 Z13’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에이수스 ROG 플로우 Z13은 사용 환경에 따라 노트북과 태블릿PC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 폼팩터를 채택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태블릿 형태의 본체는 13.4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약 1.1㎏의 가벼운 무게와 12㎜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을 높였다.특히 탈부착 가능한 풀 사이즈 키보드를 이용해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 옵션인 ‘XG 모바일 외장 그래픽’을 연결하면 고사양 게임까지 쾌적하게 실
엠에스아이코리아(이하 MSI)가 인텔의 최신 12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콘텐츠 제작 환경에 특화한 전문가급 고성능 노트북 ‘MSI 크리에이터 M16 A12UC’를 출시한다.크리에이터 M16 A12UC는 14코어 20스레드의 구성으로 콘텐츠 작업 환경에 특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인텔 코어 i7-1270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기술을 지원하는 RTX 3050 GPU를 탑재, 초고화질 영상의 편집과 인코딩, 그래픽 디자인과 설계, 3D 렌더링 등 고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16:10 비율에 QHD+(2
PC 및 관련 제품군을 대상으로 주목할 제품을 살펴보는 ‘2022년 디바이스 기대주 특집’을 마련했다. 주목할 제품을 통해 올 한 해 제품 트렌드도 제시한다. 새학기, 새출발을 앞두고 PC 및 주변기기를 구매하려는 이들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디바이스를 쉽게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편집자주]인텔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차세대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최신 공정과 완전히 새로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차세대 DDR5 메모리와 PCIe 5 인터페이스 등 각종 최신 기술을 아낌없이 채택해 발표 당시부터 업계의 화제로 떠올랐다.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12세대 CPU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2종 ‘ROG 제피러스 M16’ 및 ‘ROG 스트릭스 스카 17’을 출시한다.‘ROG 제피러스 M16’과 ‘ROG 스트릭스 스카 17’ 등 2종은 지난 CES 2022에서 공개한 차세대 게이밍 노트북이다. 2종 모두 인텔의 최신 12세대 H시리즈 프로세서를 채택했으며, 최고사양 기준 12세대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Ti GPU를 지원, 고사양 게임도 빠르고 쾌적하게 실행하고 즐길 수 있다.ROG 제피러스 M16은 16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에이수스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2’에서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게이밍 등 다양한 용도에 각각 특화한 고성능 노트북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세련된 디자인에 높은 이동성을 겸비한 제품부터, 게임 마니아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고성능 라인업을 대거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수요의 소비자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노트북 ‘젠북’ 라인업우선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 휴대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컨슈머 노트북 ‘젠북’ 라인업으로 ▲젠북 17 폴드 OLED ▲젠북 14X OLED 스페이스 에디션 ▲
에이수스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크리에이터 특화 노트북 5종을 대거 출시한다. 용도와 사용 환경에 맞춰 화면 크기와 주요 기능, 특징을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새로 선보이는 OLED 노트북 5종은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프로 16 OLED ▲젠북 플립 14 OLED ▲젠북 프로 듀오 15 OLED ▲젠북 프로 15 OLED 등이다. 5종 모두 자체 발광으로 일반 LCD보다 밝고 선명하며, DCI-P3 100%를 충족하는 정확한 색상 표현력과 높은 색 재현력을 갖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
주연테크가 AMD의 최신 ‘세잔’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와 지포스 30시리즈 GPU를 탑재한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리오나인 젠 시리즈’ 4종을 출시한다.이번에 선보인 리오나인 젠 시리즈 4종은 주연테크 리오나인 시리즈 최초로 AMD의 세잔 기반 라이젠7 5800H, 라이젠5 5600H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엔비디아 RTX 3060, 3050Ti GPU와 최대 144㎐의 주사율 및 5㎳(밀리초)의 응답속도를 제공하는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갖춰 쾌적한 게임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한 디스플레이는 풀HD 해상도를 지원
한국레노버가 게이밍 퍼포먼스를 더욱 높인 게이밍 PC ‘리전(LEGION)’의 6세대 라인업을 출시했다.레노버 리전 6세대는 노트북 4종(리전 5i 프로, 리전 7i, 리전 5i, 아이디어패드 게이밍 3i)과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 ‘리전 T7i’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접근성이 높은 엔트리급 모델부터 게임 마니아를 위한 하드코어급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리전 6세대는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 RTX 30시리즈 그래픽과 인텔의 최신 11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CPU와 GPU를 동시
엠에스아이코리아(이하 MSI)가 자사 제품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전문가용 노트북 '크리에이터 15 A11UE 4K OLED'를 출시한다.크리에이터 15 A11UE 4K OLED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4K UHD(3840x2160) 해상도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일반 LCD보다 약 2배 더 밝은 500니트의 밝기와 100만:1의 명암비를 지원하고 VESA의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500' 인증을 받아 더욱 진하고 선명한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또한, DCI-P3 100% 광색역을 지원하며,
에이수스가 전문 크리에이터, 직장인, 학생 등을 위한 다양한 라인업의 고성능 OLED 노트북을 대거 공개했다.금일 공개된 라인업은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젠북 플립 ▲젠북 X ▲비보북 프로 X ▲비보북 프로 ▲익스퍼트북 B5 등으로, 각종 콘텐츠 제작이나 편집, 전문적인 작업 등에 최적화된 성능과 기능, 구성을 갖췄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전 모델은 일반 LCD 대비 풍부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향상된 그래픽 및 비주얼 경험을 제공한다.프로아트 스튜디오북(ProArt Studiobo
OLED 디스플레이는 뒤에서 빛을 비추는 백라이트가 필요한 기존 LCD 디스플레이와 달리,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훨씬 밝고 선명하며 생생한 컬러의 화면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디스플레이의 두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이러한 장점은 노트북에서도 그대로 통한다. 그 때문인지 최근 노트북 시장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 주로 프리미엄급 고급 노트북이나 전문가급 고사양·고성능 노트북에 탑재되는 경우가 많다.레노버의 최신
IT 기기와 유명 브랜드 혹은 유명 인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때로 엄청난 시너지를 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가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 톰 브라운과 협업한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이나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갤럭시 S20 플러스 BTS 에디션’ 등이 그 예다. 협업을 통한 차별화를 통해 평범한 제품이 가치부터 남다른 명품으로 환골탈태하고, 없어서 못 살 정도의 제품이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에이수스가 선보인 이 게이밍 노트북은 끼가 넘치고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에 딱 맞는 노트북이다. 유명 뮤지션과 협업해 선보인
에이수스가 최신 사양의 CPU와 GPU로 업그레이드한 신형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3종(ROG 제피러스 M16, ROG 제피러스 S17, ROG 스트릭스 A+A)을 출시한다.ROG 제피러스 M16은 15인치급 슬림형 노트북 몸체에 1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약 1.9㎏의 무게와 19.9㎜의 두께로 이동성을 높이며, 16인치 디스플레이는 초박형 베젤(테두리) 디자인으로 몸체 대비 94%의 화면 크기로 몰입감을 높인다.화면은 16:10 비율에 QHD 해상도와 165㎐의 주사율 및 3㎳의 응답속도를 제공한다. 최고 사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자사의 캐주얼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 ‘니트로(Nitro) 5’ 신제품 3종을 동시에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인 ‘니트로 5’ 신제품은 니트로 5 AN517-41, 니트로 5 AN515-57, 니트로 5 AN515-45 등 3개 모델이다. 니트로 5 AN517-41은 17.3인치(43.94㎝)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모델로, AMD 라이젠7 580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307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니트로 5 AN515-57은 15.6인치(39.62㎝) 디스플레이에 인텔 11세대
주연테크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105W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리오나인 L7T36·L9T36’ 2종을 출시한다.리오나인 L7T36·L9T36 게이밍 노트북 2종은 모두 인텔 10세대 코어 i7-10870H CPU와 더불어, 충분한 전력 공급으로 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 ‘지포스 RTX 3060 105W’ 그래픽카드를 탑재, 각종 게임에서 쾌적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16GB 용량의 DDR4 3200㎒ 메모리와 512GB 용량의 PCle 3.0 NVMe SSD를 탑재해 메모리 및 저장공간을 요구하는 그래픽
기가바이트(GIGABYTE)가 자사의 첫 라이젠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이고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가가바이트는 AMD의 최신 ‘세잔’ 기반 라이젠 R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기가바이트 A7 X1 R9’를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기가바이트 A7 X1 R9는 AMD 라이젠 5000 시리즈 중 최상급 모델인 라이젠 9 5900HX(8코어 16쓰레드, 최대 4.6㎓)와 지포스 RTX 307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각종 고사양 게임과 전문적인 그래픽 작업을 원활하게 구동할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자사 프리미엄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Alienware)’의 새로운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선보였다.새롭게 선보이는 ‘에일리언웨어 X 시리즈’는 15.6인치 화면의 ‘에일리언웨어 x15’와 17.3인치 화면의 ‘에일리언웨어 x17’ 2종으로 구성됐다. 인텔 11세대 H-시리즈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30시리즈 GPU를 탑재해 최상급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면서 델의 새로운 냉각 기술을 적용해 두께를 동급 최저 수준으로 줄였다.특유의 냉각 기술과 전력 관리 기술이 고성능 게임을 즐길 때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