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18일 2022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7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채용 부문 및 인원은 일반관리, 제품개발, 생산관리 등 00명이며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2년 8월 졸업예정자다.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파수가 공개 채용 횟수 확대와 연봉 인상, 다양한 복지제도 강화를 통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파수는 18일 2022년도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파수는 2008년부터 연 1회 진행하던 공개 채용을 올해 연 3회로 확대 진행한다. 7, 9, 11월에 진행되며, 입사 일자는 각각 8월말, 10월말, 12월말로 미리 공지해 지원자의 상황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입 지원자는 서류 전형 후 진행되는 1차 인터뷰에 합격할 경우 바로 채용연계형 인턴십으로 실무를 경험하고, 최종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채용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7일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2022년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직군은 ▲영업관리 ▲전략기획(마케팅, 홍보) ▲재경지원 ▲상품운영 ▲전문직군(IT, 물류, 시설)등이며 채용규모는 00명이다.입사 희망자는 BGF리테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채용 과정은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현장 실습, 최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BGF리테일은 11~15일 전국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자들과 줌(Zoom Video Communicat
디지털전환(DX) 전문 기업 LG CNS는 4월 3일까지 미래 DX 정예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인재 모집을 위한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LG CNS의 신입사원 채용 프로그램 이름은 ‘IT 리더십 아카데미(IT Leadership Academy)’며, 프로그램에는 인턴십과 IT기본교육을 포함한다. 서류 제출 마감기한은 4월 3일까지다. ‘IT 리더십 아카데미’에는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자 모두 지원 가능하며, 학위에 따라 일부 지원 영역이 다르다. 학사는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
가상화 전문 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이 2022년 메타버스 외 5개 분야에서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모집 부문은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 ▲클라우드 ▲경영 ▲기술 ▲영업이며, 대규모의 경력 및 신입 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이번 채용은 사세 확장으로 인한 신규 인원 충원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자는 ‘잡코리아’를 통해 지원할 수 있고, 관련 직군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지녔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팀장급 이상) 순서로 이뤄진다.틸론은 인재
CJ그룹은 14일 2022년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4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를 시작했고 CJ제일제당(식품·바이오), CJ대한통운(물류·건설), CJ ENM(엔터·커머스),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회사 및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CJ는 코로나 재확산 및 국제 원자재가격 불안 등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그룹의 미래인재를 확보하고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2년 연간 신입 채용규모를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CJ 관계자는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
아이티센그룹은 신입 IT 엔지니어를 공개채용 한다고 8일 밝혔다.2022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기업은 그룹사인 아이티센과 함께 자회사인 쌍용정보통신, 콤텍시스템, 씨플랫폼, 시큐센 등이다. 모집 직군은 프로그래밍(JAVA) 부문이다. 지원 대상은 2022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석사(유관 전공자) 또는 총 경력 2년 미만 졸업자다. 입사는 2022년 1월이다. 채용은 서류 전형과 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대상자에 한해 인성 검사를 실시하며, 면접을 통과한 후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서류 마감은 17일까지다. 아이티센 그룹
제너시스BBQ는 25일까지 2021 하반기 신입사원 및 경력직 공채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부문 ▲전략기획 ▲마케팅 ▲직영점장 매니저 경력부문 ▲치킨대학 CS강사 ▲유통영업 ▲온라인MD ▲법무팀 등 다양한 부문에서 걸쳐 인재를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 상반기 공채에 이어 개인 PC, 웹캠, 마이크를 통한 AI 면접검사를 진행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AI면접, 2차 대면면접 순으로 이루어진다.BBQ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침체되었던 경제가 활성화되는 분위기에 청년 취업 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KT&G는 2021년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입사지원서는 KT&G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대졸 신입과 경력사원은 11월 30일까지, 고졸 신입사원은 11월 29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올해 신입사원 채용은 6급‧원급 전형과 10급 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6급·원급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기획 ▲부동산 ▲IT ▲제조 ▲원료 ▲R&D 등으로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영업직과 생산직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10급 전형은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 전국 직업
삼성전자는 협력회사들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13일부터 2주간 '2021 삼성전자 협력회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중소·중견 협력회사에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협력회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는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에서 상시 운영 중인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관'에 마련됐다.박람회에는 대덕전자와 드림텍, 동우화인켐, 동진쎄미켐, 원익아
파수가 신입사원을 채용에 나선다. 파수는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대한 지원서를 이달 12일까지 받고, 신입 개발자 등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파수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이다. 전세계 2000여개 기업 및 기관에서 파수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5대 국산 SW 벤더 중 하나다.2008년부터 매년 공채를 진행해 온 파수는 올해도 하반기 공채를 통해 ▲SW개발 ▲SW컨설턴트 ▲취약점 진단 컨설턴트 부문의 신입 인재를 모집한다. 서류전형과 1차 인
NHN이 2021년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총 00명(두자릿수)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NHN은 금일부터 10월 18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이후 서류접수, Pre-Test 1차, Pre-Test 2차,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자기소개서를 생략하고, 졸업 자격 등 기본사항만 입력해 지원할 수 있다.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서류전형을 통과해 Pre-test 1차를 응시할 수 있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NHN, NHN Dooray!, NHN PAYCO, NHN
IT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올해 900명의 개발자 채용 계획을 밝힌 네이버가 17일부터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에 나선다.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이번 공채는 기술 직군에 대한 통합 모집으로, 입사 후 개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 직무 수요에 따라 ▲프론트엔드(FE), ▲백엔드(BE), ▲안드로이드앱, ▲iOS앱 개발 등 직무에 배치된다.지원 자격은 신입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대학교/대학원 졸업 또는 2022년 8월까지 졸업 예정인 자다.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싶은 열정과 역량을 가진 인재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CJ올리브네트웍스가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부분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클라우드 등 IT 엔지니어와 메타버스개발 및 운영, 교육 콘텐츠 기획, 경영지원 등 다양하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코로나19로 대면을 통한 채용 행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통합 맴버십 서비스 CJ ONE의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기획 직무의 첫 채용을 진행한다. 멤버십 서비스 기획 분야에 관심 있는
6월 30일 기준 삼성전자의 임직원수가 1분기 대비 늘어난 반면, LG전자는 줄었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외부출혈 없이 공채와 수시채용을 통해 직원이 증가했지만, 스마트폰 사업 정리 여파를 받은 LG전자 임직원 수는 대규모 계열사 이동 여파로 축소됐다. 삼성전자가 17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상반기 기준 임직원 수는 총 11만1683명이다. 올해 1분기 대비 720명 증가했고, 1년 전보다 5609명(5.3%)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상·하반기 공채와 수시채용을 통해 직원을 늘려 왔다.LG전자 임
이베이코리아가 2021 하반기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통합 커머스로 성장하는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미래 커머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실무급 개발직을 뽑는 자리다. 회사는 평년 대비 2배 이상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프런트엔드(FE) ▲백엔드(BE) ▲플랫폼 ▲시스템 ▲애플리케이션▲데이터 ▲보안 등 소프트웨어 등 개발·기술 직무 총 27개 포지션이다. 고객 경험 중심의 고도화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주도해 나갈 인재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3~8년차 실무 경력자를 대상
SK텔레콤이 3차원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형식의 채용 설명회를 연다. 실무형 인재 채용을 위한 직무별 맞춤 채용 프로세스도 마련한다.SK텔레콤은 12일부터 양일간 점프 버추얼 밋업을 활용해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점프 버추얼 밋업은 가상 공간에서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회의, 공연, 콘퍼런스 등 다양한 모임을 할 수 있도록 한 메타버스 서비스다. 최대 120명이 동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점프 버추얼 밋업 앱에서 개설된다. 구직자와 SK텔레콤 실무자가 아바타 형태로 만난다. 비대면 방식인 만큼 신종 코로나
네이버는 올해 900여명의 개발자를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다.네이버는 연 1회 실시하던 신입 공개채용을 상·하반기 등 연 2회로 확대하고 4월 상반기 공채를 시작한다. 하반기 공채는 9월 실시한다. 상·하반기 각각 세 자릿수 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 매월 1~10일 경력자를 뽑는 ‘월간 영입’ 프로그램을 신설해 매달 정기적으로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첫 경력 사원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다.네이버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육성·채용 트랙도 신설한다. 동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
삼성이 15일 채용 공고를 내고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 계열사들은 이날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상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공고했다.삼성은 15일부터 2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4∼5월 중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한다. 5∼6월 면접을 거쳐 7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GSAT 일정은 1차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추후 공지된다.삼성은 2020년 공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카카오페이는 22일부터 대규모 경력 공채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반기에 100명 이상, 연내 총 300명 이상을 채용한다는 목표다. 채용 부문은 ▲서버 ▲안드로이드 ▲웹 개발(Front-End) 등 개발 직군 20개 부문과 각 서비스 프로덕트 매니저(PM), 스태프를 비롯한 비개발 직군 12개 부문 등 총 32개다.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