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가 USB-C포트를 통해 다양한 기기의 영상 출력과 65W 충전까지 가능한 28형 4K UHD 모니터 ‘V28UE-M’을 출시한다.주연테크 V28UE-M 모니터는 IPS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왜곡 없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4K UHD 해상도(3840x2160 픽셀)과 sRGB 100%의 색 재현율, HDR 기능, 300cd/㎡의 밝기로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구현했다.특히, USB-C타입 연결로 영상 입력이 가능해 애플의 맥북 등 USB-C타입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노트북과 연결 시 최대 4K 60㎐ 화면을 사용할 수
요즘 데스크톱 PC 시장의 화제는 ‘AMD 라이젠(RYZEN) 프로세서’다. AMD는 2년 전 1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통해 오랜 침묵을 깨고 재기에 성공했다. 지난해 2세대에 이어 올해 7나노미터(㎚) 공정을 적용한 3세대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세를 불리고 있다. 물론 PC 시장의 대세인 노트북 시장에서는 아직 데스크톱만큼 세를 불리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2세대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 ‘피카소(Picasso)’를 탑재한 최신 ‘라이젠 노트북’의 수와 종류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직접 접해볼 기회도 늘
[IT조선 최용석] 알파스캔 디스플레이(대표 류영렬)가 최신 광시야각 MVA 패널을 채택한 24인치 모니터 ‘알파스캔 AOC 2470 광시야각 플리커프리’를 출시했다.‘알파스캔 AOC 2470 광시야각 플리커프리’는 상하좌우 시야각 178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최신 MVA 패널을 채택해 어떠한 각도로 화면을 보더라도 색의 흐려짐 없는 원본 그대로의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000:1의 높은 기본 명암비와 8bit 컬러를 지원해 더욱 편안하면서 또렷한 색감과 뛰어난 암부 표현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진
[IT조선 최용석] 알파스캔 디스플레이(대표 류영렬, 이하 알파스캔)가 눈이 편안한 플리커 프리 기능에 NTSC 82%의 높은 색재현율, 초슬림 내로우 베젤 디자인 등을 갖춘 27인치 모니터 ‘2779 광시야각 플리커프리’에 대해 고객 사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옥션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2779 모델을 정상가 29만9000원 대비 6% 할인된 27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2779 모델은 화면 테두리가 매우 좁은 내로우 베젤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으로, 일반 테두리형 모니터보다 화면이 더욱
[IT조선 노동균] 필립스 모니터 국내 단독 파트너 알파스캔(대표 류영렬)은 필립스 최고 가성비 모델로 인정받은 ‘273V5Q’의 24형 모델 ‘필립스 243V5Q 광시야각’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풀 HD 모니터 필립스 243V5Q 광시야각은 상하좌우 시야각 178도의 MVA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어느 방향에서든 색의 흐려짐 없이 원본 그대로의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또한, 3000:1의 명암비로 편안하면서도 또렷한 색감과 뛰어난 암부 표현력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립스만의 스마트 콘트라스트(SmartContrast)
[IT조선 최용석] ‘다다익선(多多益善)’이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뜻의 대표적인 사자성어다. 이를 TV나 PC용 모니터에 대입하면 ‘(화면이)크면 클수록 좋다’는 뜻의 ‘대대익선(大大益善)’이란 말로 바꿀 수 있다.그만큼 소비자들의 ‘큰 화면’에 대한 선호도는 높은 편이다. 같은 화면이라도 보다 큰 화면으로 볼수록 몰입도 또한 높아지기 때문이다. 같은 영화를 일반 극장에서 보는 것과 아이맥스 극장에서 보는 느낌이 다른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현재 PC용 모니터는 23~24인치급을 기본으로 27인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IT조선 노동균] 알파스캔(대표 류영렬)은 초슬림 내로우 베젤 디자인을 계승하는 27형 광시야각 모니터 신제품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2724 IPS’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레스티지 2724 IPS(사진= 알파스캔) 2724 IPS는 9mm의 이너베젤로 화면 테두리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보더리스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동일 사이즈의 다른 제품대비 화면이 더 커진 듯한 느낌이 들고, 화면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며,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 시에도 경계부가 최소화돼 시각적인 불편함이나 눈의 피로를 줄여줄
[IT조선 최용석] 필립스 모니터의 국내 유통사 알파스캔(대표 류영렬)이 지난달 선보인 초슬림 베젤 모니터 ‘275C5Q’의 화이트 버전인 ‘필립스 275C5Q 스노우화이트’를 출시한다. ▲ 필립스 275C5Q 스노우화이트 (사진=알파스캔) 필립스 275C5Q는 최신 네오 블레이드 패널을 채택해 베젤 폭이 4.1mm에 불과한 ‘울트라 내로우 베젤’ 디자인이 특징이다. 얇은 베젤로 화면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실내 분위기를 바꾸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최신 AH-IPS 패널로 상하좌우 178
[IT조선 노동균 기자] 화질과 크기 경쟁을 통해 상향평준화된 모니터 시장이 디자인과 호환성 중심의 디테일 경쟁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세심한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작지만 큰 변화라 할만하다. 현재 일반 소비자용 모니터 시장은 23~27형 크기의 제품들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패널 생산 기술의 발전으로 광시야각 모니터가 대중화를 맞고 있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의 상반기 모니터 판매량 현황 자료에 따르면 크기별로는 24형과 27형, 23형 모니터 판매량이 전체의 85%를 차지
[IT조선 노동균 기자] 한동안 잠잠했던 모니터 시장에 대형화 바람이 다시 일고 있다. 모니터의 크기가 커지면서 관련 업계가 초고해상도 등 고스펙을 추구하는 경향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모니터는 27형 이상의 크기를 갖춘 제품이다. 현재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의 모니터 카테고리 인기 순위 10위권 제품들 중에서 27형 미만 제품은 단 3개만이 랭크돼 있다. 이 3개 모니터 모두 24형급 크기에 20만원 이내에 구입할 수 있는, 비교적 보급형으로 분류되는 제품들이다. ▲다나와 모니터 카테고리 인기순위
국내 판매되고 있는 광시야각 모니터들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미국, 독일 등 선진국 시장에서 국내 중소 모니터가 다량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업체가 아치바코리아다. 아치바코리아는 최근 새롭게 내놓은 슬림패널 모니터를 지난 6월부터 미국과 영국, 독일을 중심으로 수출하고 있다. 수출 물량 또한 꾸준하게 늘어나 1개에서 2개 모델로 라인업을 늘려 판매할 계획이다.아치바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27인치 광시야각 모니터를 이베이와 아마존을 통해 선보이면서 해외 시장 반응을 살펴왔다. 그 결과, 지난
모니터 전문기업 위텍인스트루먼트(대표 명숙포)가 MVA3 LED 광시야각 패널을 달고도 경쟁 제품보다 가격을 낮춘 모니터 신제품을 내놨다. 이번에 출시된 야마카시 2440WHD LED는 FHD를 지원하는 16:9 비율의 24형 모니터로, 360도 회전은 물론 앞뒤 틸트 기능이 있는 스탠드를 적용했다. 모니터 한쪽을 잡고 부드럽게 회전할 수 있는 스위블과 상하 조절이 가능한 틸트 기능을 갖춰 사용자 눈높이와 위치에 맞게 모니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해 게임은 물론 영화 감상 시
어디서 보더라도 색 변화가 없는 눈 편한 노트북이 쏟아지고 있다. 뛰어난 색감과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IPS와 VA패널을 탑재한 노트북이 시장에 속속 출시되고 있다.광시야각 노트북은 누워서 영화를 보는 등 어떠한 자세로 화면을 보더라도 색이 변하지 않아 노트북 디스플레이의 각도를 따로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 LG전자 탭북다나와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와 비교해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노트북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2013년 1월 광시야각 노트북 판매량은 700% 넘게 성장했다. 특히 윈도우8과 컨버터블PC가 등장하던
오는 2013년 CES(세계가전박람회)에도 올 한해 시장을 이끌 제품이 다량 전시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모바일 기기를 비롯해 PC와 관련된 모든 제품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들어서자 마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3에 이목을 집중시킬 차세대 모니터를 미리 공개했다. 이들 기업이 공개한 신제품과 중소 모니터 업체들의 신제품 계획 소식을 중심으로 2013년 모니터 시장 트렌드를 짚었다. ▲ 윈도우8에 최적화된 ‘터치 모니터’ 슬금슬금 출시터치패널을 단 P
모니터 전문회사인 에이메카가 27인치 광시야각 모니터 'AM-270IPS'를 내놨다. 27인치(68Cm) 화면크기에 AH-IPS(S-IPS 차기 모델)패널을 단 이 제품은 전면이 블랙컬러의 광택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해상도는 1920X1080(Full HD)로 무난한 편. 명암비는 5,000,000 : 1(DCR), 밝기는 250 cd/㎡를 지원하며,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을 제공해 어느 각도에서 화면을 바라봐도 색 변화가 없다. 각종 업무 및 멀티미디어 작업에 유용하다. 가격은 22만원이며, 사양에 따라 달라
LCD 모니터에서 ‘광시야각’은 그래픽 전문가나 일부 마니아만 쓰는 제품으로 인식됐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왜곡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비싼 가격 탓에 말 그대로 ‘일반인은 일반 모니터를’ 쓰도록 묶어 놨다.하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광시야각 특성을 지닌 AD-PLS 패널을 사용한 보급형 LCD 모니터 ‘싱크마스터 S23B350T'를 내놔 한동안 고요했던 모니터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PLS는 삼성전자가 기존 VA 방식에 IPS 장점을 더해 만든 것으로, IPS보다 투과율이 더 높아 밝기는 10%, 측면 시인성은 200% 이상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코리아디스플레이가 광시야각 패널에 TV기능을 넣은 모니터 270LED HDTV를 300대 한정으로 24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27인치 크기 모델로, A-MVA 광시야각 LED패널을 장착해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지원한다. 일반적인 TV수신 LCD 모니터는 TN패널을 사용해 일정 각도를 벗어나면 색이 바래 보인다. 하지만 270LED HDTV는 광시야각 패널을 달아 어디서 보더라도 실감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 HDTV를 지원해 공중파 TV프로그램을 별도 셋톱박스 없이 즐길 수도
모니터 전문 브랜드 야마카시(YAMAKASI)의 제조사 위텍인스트루먼트가 22인치 광시야각 모니터 ‘야마카시 캣립 2200 LED IPS’를 출시한다. ‘야마카시 캣립 2200 LED IPS’는 LED 백라이트가 내장, 기존 LCD CCFL 모니터와 비교해 차별화된 잔상 없는 깨끗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 소비전력 18W, 대기전력 0.3W 미만의 낮은 전력소모로 전기료를 절감해준다.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 IPS 패널을 장착한 이 제품은 어느 각도에서든 정확한 색상을 표현한다.또한 20,000:1의 깊이 있는 동적명암비와 8m
오리온정보통신이 VA계열 광시야각 모니터인 럭셔리2720HTV, 럭셔리2720WB에 이어 IPS 패널을 단 모델을 선보였다. 2560X1440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27인치 모니터 ‘럭셔리2700QWB’다. ‘럭셔리2700QWB’는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을 제공해 어떠한 위치에서도 편하게 이미지와 영상을 볼 수 있다. 색 변화가 없다. 또 옵션으로 강화유리 선택이 가능해 PC방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제품 출시에 대해 오리온정보통신은 "IPS, VA 계열의 패널을 적용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어 광시야각 모델을 중심으로 한 신제품을
삼성전자가 전문가용 광시야각 모니터 850·650·350T 시리즈 3종을 내놨다. 850시리즈는 LED PLS(Plane to Line Switching)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 상하좌우 178도 어떠한 각도에서도 색의 흐려짐 없이 또렷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웹 표준 색공간인 sRGB를 100% 지원, 실제와 가장 가까운 색 재현이 가능하다. 720p급 HDTV 화질보다 4배 선명한 2560*1440 픽셀의 초고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는 이 모니터는 정지화면에서도 보다 생생하고 깨끗한 색을 표현한다. 또 두 개의 PC를 동시에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