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0% 이상의 성장, 그리고 300조 규모의 시장 크기.2019년 초,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전망한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다. 하지만 이런 전망은 상향 조정이 필요하게 됐다. 신종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비대면이 키워드가 됐고 클라우드가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이제 클라우드는 필수가 아니라 기본이다. 어느 때보다 클라우드를 읽을 수 있는 능력 ‘클라우드 리터러시’가 필요하다. IT조선은 클라우드의 현황과 미래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웨비나를 개최한다. 16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