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업계 간담회 통해 전격 결정中 수출 감소기업과 코로나19 직접 피해 기업 대상될 듯정부 ICT 기술개발자금이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우선 배정된다. 중국 수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량 ICT기업의 기술개발 투자 중단을 막기 위한 조치다. 매년 수요가 몰리는 정책자금으로 코로나19 피해 ICT기업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23일 정부당국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공고하는 기술개발자금 융자지원사업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기로 확정했다. 코로나19 피해 확산속에 전격 결정됐다. 사업은 ICT분야 기술개발 기업에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