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코리아가 ‘언리얼 엔진5’의 시스템인 나나이트를 활용한 챌린지를 개최한다. 네시삼십삼분이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에서 연말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맞아 이벤트를 연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에 ‘연합’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 12월 15일 게임가 소식을 모았다.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5 나나이트 챌린지 개최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언리얼 엔진5 나나이트 챌린지’를 개최한다. 나나이트 챌린지는 언리얼 엔진5의 새로운 가상화 지오메트리 시스템인 나나이트와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솔루션 루멘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 경쟁하는 콘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스포츠게임 ‘볼링스타 스트라이크’를 스웨덴, 싱가포르, 인도 시장에 우선 출시했다. 그라비티가 개발 중인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김보나, 장미 등 성우들이 다수 출연한다. 컴투스는 이종범·이정후 부자가 출연하는 ‘컴프야 2020’의 새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딸기로 볼링 해봤니?…네시삼십삼분, 볼링스타 스트라이크 소프트론칭네시삼십삼분(4:33)은 노리온 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신작 모바일 스포츠게임 ‘볼링스타 스트라이크’를 스웨덴, 싱가포르, 인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그라비티가 신작 ‘라그나로크 택틱스’ 출시일을 31일로 확정하고 TV 광고를 공개했다. 네시삼십삼분은 신작 ‘볼링스타 스트라이크’를 4월 중에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 넷마블 세븐나이츠는 서비스 6주년을 맞아 넷마블 스토어에서 파는 캐릭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그라비티, 라그나로크 택틱스 31일 국내 출시…TV 광고도 선봬그라비티는 전략 시뮬레이션 RPG ‘라그나로크 택틱스’를 31일 국내에 선보인다. 그라비티는 최근 TVN, OCN, Olive 등 TV 채널에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IT조선은 게임 관련 이슈를 한자리에 모아볼 수 있는 ‘게임단신’ 코너를 운영합니다. [편집자주]◇ 신작 게임―넥슨 ‘V4’ PC버전 12월에 나온다넥슨에 따르면 11월 출시한 모바일게임 ‘V4’ PC버전이 12월 나온다. 넥슨 한 관계자에 따르면 별도 클라이언트에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앱플레이어와는 다르다. 모바일과 PC 두 버전은 서로 연동된다. 모바일에서 키우던 캐릭터를 PC버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넥슨 IP4그룹 최성욱 그룹장은 "PC 버전 V4의 자세한 정보와 출시 일정을 빠른 시일 내에 안내하겠다"며 "플랫폼 구분 없이
게임사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게임 삼국블레이드에 촉나라 무장 ‘관우’를 초월 장수로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삼국지의 등장인물이자 역사적 인물인 관우는 장비와 함께 유비를 오랫동안 섬기며 촉한을 건국하는 데 큰 공로를 세운 장수다.관우는 게임 내에서 무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무쌍전장·무한전장 콘텐츠에서 활약한다.관우가 초월하면 의상·무기 등 외형이 더 화려하게 변하고 기본 능력치가 높아진다. 초월 스킬인 ‘황룡승천’을 사용하면 적을 끌어들여 강력하게 공격해 기절시킨다. 게임 내에서 손책·하후돈 등 특정 장수와 함께하면 물리 피해 증가
게임사 네시삼십삼분(4:33)은 모바일 스포츠게임 복싱스타에 할로윈 테마를 포함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는 ‘케이오 모드’에 할로윈 배경을 적용했다. 등장 게임 내 캐릭터(NPC)도 좀비로 변장한다. 새 할로윈 코스튬 아이템도 추가했다. 할로윈 코스튬은 좀비 헌터·할로윈 문신·호박머리·좀비 스킨 등 총 16개다. 할로윈 기간에만 ‘할로윈 백’과 ‘좀비 스킨 백’에서 획득할 수 있다.이에 더해 새 콘텐츠 ‘영광의 인물’도 추가했다. ‘영광의 인물’은 업적을 달성하는 경쟁 콘텐츠다. 이용자 중 한 명이 업적을 달성하면
2019년 10월 9일, 한글날은 단순히 ‘노는 날’이 아니라 세종대왕과 학자가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해서 세상에 발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는 날이기도 하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세종대왕은 1446년(세종 28년) 음력 9월에 훈민정음을 반포했다. 이를 근거로 1926년 조선어연구회(현 한글학회)와 신민사가 음력 9월 29일에 훈민정음 반포 여덟 회갑(480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이를 제1회 ‘가갸날’이라고 했다. 국어학자 주시경이 ‘한글’이라는 이름을 지은 뒤인 1928년에는 ‘한글날’로 이름을
하이게임은 기자의 닉네임 하이쌤(highssam@chosunbiz.com)과 게임 세상을 합친 말로 화제가 되는 게임이나 의미가 있는 게임, 주목할만한 게임에 대해 분석하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게임에 관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입니다. [편집자주]무림맹, 아미파, 무당파, 당문, 운기조식, 대협…무협 세계관을 좋아하는 이용자라면 익숙한 말들이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라고 하면 대부분 기사와 오크가 등장하는 ‘서양 판타지’ 세계관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무협 게임 마니아는 마땅히 플레이할 게임
게임 제작사 네시삼십삼분은 무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협, 그리고 전설’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검협’은 오나라 시대, 정통 무협 세계관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단가·천왕·당문·천인·아미·무당 등 무림의 여섯 문파 제자들이 전설의 검인 ‘담로검’을 찾아 나서는 내용을 담았다. 이용자는 캐릭터의 의복·얼굴·머리를 세밀하게 조절해 원하는 외형을 만들 수 있다.이 게임에는 여섯 문파의 특징을 살린 6개의 직업이 있다. 이용자들은 캐릭터의 능력·특성을 선택해 취향에 맞게 키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게임 ‘삼국블레이드’에 오나라 진영의 4성 장수 ‘태사자’를 초월 장수로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삼국지에서 등장인물인 ‘태사자’는 손권 휘하의 장수로, 어려서부터 무예가 뛰어나고 학문을 좋아해 일찍이 군의 주조사로 활동했다. 삼국블레이드에서는 오나라의 무장으로 빠른 공격이 특기인 장수다.태사자는 초월 시 외형이 화려하게 변하고, 기본 능력치가 상승한다. 초월 후 새 스킬 ‘혈귀수창’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스킬은 연속 공격을 한 후 적의 무적 효과를 무시하며 출혈 효과를 줘 체력 회복을 방해한다. 태사자는
게임 산업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중소 중견 게임 기업들은 편중된 실적에 큰 부침을 겪는다. 최근 국내 게임 산업은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최상위 업체로 쏠림 현상과 중국산 게임이 물밀듯이 밀고 들어오면서 게임 산업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산업이 건강해지려면 기반을 지탱해주는 허리 즉 중소 중견 기업들의 부활이 절실하다. 이에 IT조선은 2019년 황금 돼지해 중견 게임 기업들의 사업 계획을 들어보고 변화와 대응 전략을 확인해봤다. [편집자주]2019년 중견 게임 기업들은 부활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축해 시장에 대응할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에 최상위 단계인 리그와 스토리 모드 지역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리그 스토리모드 추가외에 캐릭터 최고 레벨이 상향되고, 신규 장비와 기술 등이 새롭게 선보였으며 이용자 편의성도 개선됐다. 먼저 복싱스타에 리그 9이 새롭게 열렸다. 리그는 다른 이용자들과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로 대전 점수인 스타포인트에 따라 랭킹과 소속 리그가 결정된다. 리그 9은 스타포인트 3800점 이상 기록한 이용자들이 속한 최상위 단계다. 이용자들은 새로운 리그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가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복싱스타는 지난 7월 말 140개국에 출시 이후 19개 국가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했다.먼저 복싱스타는 98일 만에 전 세계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전 세계 이용자들이 사용한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43%, 애플 iOS 57%로 나타났다. 그리고 미국, 태국, 일본, 브라질, 그리고 영국에서 가장 많은 다운로드가 발생했다.또 가장 많이 선택한 캐릭터는 타이터스로 나타났고, 이어 토마스, 진 순이다
전략의 본질을 살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 나온다. 네시삼십삼분(4:33)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매드로켓’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140개국에 글로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정식 명칭 ‘매드로켓: 포그 오브 워(Mad Rocket: Fog of War)’는 개인 간 전투(PVP) 기반의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전장 안개라는 장치를 도입해 기존 모바일 전략 게임과 차별성을 두고 전략적인 요소를 극대화했다.게임은 이용자가 타일 기반 기지를 자유자재로 구성할 수 있으며 안개 속에 방어 시설을 숨길 수 있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매드로켓’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정식 명칭 ‘매드로켓: 포그 오브 워(Mad Rocket: Fog of War)’ 사전예약은 오늘부터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자에게는 게임 재화인 600젬, 200가스와 유료 아이템인 숙련자용 부품상자 3개를 지급한다. 공식 카페에 가입하면 블루투스 스피커, 문화상품권, 게임머니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라타타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매드로켓은 이용자들이 숨겨진 적의 기지를 찾아 파괴하고 약탈이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헤드(HEAD)와 제휴를 맺고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4:33은 모바일 스포츠 ‘복싱스타’에 게임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한정판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면 헤드 티셔츠 패션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후 모자, 맨투맨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할 예정이다.헤드(HEAD)도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게임 복싱스타 한정판 의류를 선보인다. 게임의 주요 캐릭터인 진과 엠마 등 복싱
네시삼십삼분은 신작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를 국내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복싱스타는 복싱에 갓 입문한 주인공이 세계 챔피언이 되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스포츠 게임으로, 탄탄하게 짜인 스토리를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대결을 펼치며 세계 챔피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간단한 터치 조작을 통해 잽과 훅 등을 날리며 복싱이란 소재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용자의 개성에 맞춰 다양하게 외형과 장신구를 변경시킬 수 있으며 의상, 장신구, 피부 색깔, 캐릭터 외형 그리고 문신 등을 바꿀 수 있다. 게
네시삼십삼분(4:33)은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에 실시간 영지 점령 콘텐츠 ‘국가대전 시즌4’와 신규 장수 및 전장 추가, 최고 레벨 상향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30일 진행했다.시즌4로 돌아온 실시간 영지 점령전인 국가대전은 서버 내의 모든 이용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로 매주 수∙일요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위·촉·오 중 한 국가 소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국가의 수도를 점령하거나 가장 높은 점령도를 획득한 국가가 승리하게 된다. 국가대전에 참여한 이용자는 국가의 승리·성 점령 유지 시간·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은 박영호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영호 신임 공동대표는 2015년 4:33에 합류하여 지난 1년간 투자와 퍼블리싱 사업을 총괄해왔다. 올해 초까지 국내외 24개 개발사에 총 700억이 넘는 투자를 진두지휘했다.4:33은 지난 2월 발표한 ‘4:33 유나이티드(United)’ 시스템을 통해 개발사와의 협력 체계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4:33과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과 동반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박영호 신임 대표를 선임하기로 결정했다.‘4:
[IT조선 박철현] 네시삼십삼분(대표 소태환, 장원상, 이하 4:33)은 지난해 결산 결과 매출 926억, 영업손실 145억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됐다.4:33 측은 2014년 '영웅 for Kakao', '블레이드 for Kakao' 등 히트작 성과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을 이뤘으나, 2015년에는 신작 출시가 지연돼 사업 성과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지난해 24곳에 700억원이 넘는 투자를 통해 확보한 18종의 신작들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