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다가오는 연말 및 새해를 맞아 소니스토어 한정으로 무선 노이즈 캔슬링 1000X 시리즈의 겨울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1월 25일부터 2022년 1월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압구정점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행사 기간 소니스토어에서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 또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를 구매하면 각각 5만원(WH-1000XM4)과 3만원(WF-1000XM4)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자 전원에게 할인 혜택과 더
소니코리아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피탈 라디오 튠즈(이하 CRT)’와 손잡고 자사의 최신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최근 헤드폰 제품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취급되고, 후드 티셔츠와 비니 등과 매치되어 개성 있는 룩을 완성하는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모션 상품이다. 1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단독으로 판매한다.소니코리아와 CRT가 함께 선보이는 WH-1000XM4 한정판 패키지는 오버핏 사이즈 후드 티셔츠 또는 반소매 티셔츠
[IT조선 이상훈] 미국의 마이크 전문회사 블루에서 출시한 고음질 헤드폰이 이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1월 초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블루는 블루버드, 베이비 보틀, 스파크 등 레코딩용 콘덴서 마이크를 만든 미국의 마이크 전문 제조사다. 블루 관계자는 "해드폰 가격이 지나치게 고가로 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음질 오디오를 재생하는 헤드폰을 개발하게 됐다"고 제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 콘덴서 마이크 전문회사 블루가 만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모파이' 블루는 착용감과 고음질에 초점을 둔 헤드폰을 개발하고 모델명을 모파